부러우면 지는 것(환경미화원 겸 작가)
등록일 : 2023.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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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러우면 지는 것 - 환경미화원 겸 작가 정연홍
수십 년간 가정에만 충실해 온 정연홍 씨는 55세의 나이에 뒤늦게 ‘나의 삶을 살아야겠다’라고 결심, 과감하게 집을 나와 ‘독립’을 선언했다. 이후 10여 년간 작은 월세방에서 홀로 살며 환경미화원으로서 ‘일상의 행복’를 찾으며 하루하루를 기쁨으로 보내던 그녀는, 2022년 삶의 철학을 담은 <나의 감사는 늙지 않아>를 출간하여 많은 이들에게 긍정의 힘을 전파하고 있다. 그녀의 인생 2막, 그 긍정의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보자.
수십 년간 가정에만 충실해 온 정연홍 씨는 55세의 나이에 뒤늦게 ‘나의 삶을 살아야겠다’라고 결심, 과감하게 집을 나와 ‘독립’을 선언했다. 이후 10여 년간 작은 월세방에서 홀로 살며 환경미화원으로서 ‘일상의 행복’를 찾으며 하루하루를 기쁨으로 보내던 그녀는, 2022년 삶의 철학을 담은 <나의 감사는 늙지 않아>를 출간하여 많은 이들에게 긍정의 힘을 전파하고 있다. 그녀의 인생 2막, 그 긍정의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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