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톡 사이다경제 (854회)
등록일 : 2023.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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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프랑스·베트남 순방, 엑스포 유치·경제외교 펼친다
임보라 앵커>
윤석열 대통령은 이번 주 프랑스와 베트남을 잇달아 순방합니다.
대규모 경제사절단을 이끌고 치러지는 이번 순방에서 어떤 경제협력 방안들이 논의될지 허준영 서강대 경제학과 교수와 함께 짚어봅니다.
(출연: 허준영 / 서강대 경제학과 교수)
임보라 앵커>
한국과 프랑스는 수교한지 137년의 긴 교류 역사를 갖고 있습니다.
코로나19로 잠시 주춤하는 양국 교역이 회복세를 보이면서 양국 기업들의 시장 잠재력도 증가하고 있는데요.
최근 한국과 프랑스 무역 현황은 어떤가요?
임보라 앵커>
역대 최대 규모의 경제사절단을 이끌고 프랑스를 방문하게 되는데요.
순방 기간 참석하는 경제 행사를 보면 ‘한-프랑스 미래혁신세대와의 대화, 유럽지역 투자신고식, 파리디지털 비전’ 등입니다. 어떤 분야의 경제 협력에 힘을 싣는다고 보십니까?
임보라 앵커>
이번 프랑스 방문의 가장 중요한 행사는 ’2030 부산세계박람회(엑스포) 유치를 위한 경쟁 프레젠테이션입니다.
정부와 재계의 지원이 엑스포 유치에 어떤 역할을 하게 될지, 더불어 엑스포 유치를 통해 어떤 경제적 효과들을 기대해볼 수 있을지 살펴보죠.
임보라 앵커>
이어서 22일 부터는 베트남을 국빈방문 합니다.
지난해에 베트남 국가주석이 우리나라를 국빈방문하고 이번엔 우리 대통령의 베트남 답방이 이뤄진 것인데요. 포스트차이나로 우리 중요한 교역국인 베트남과 경제협력이 한층 강화되는 기회가 될 수 있을까요?
임보라 앵커>
윤 대통령은 지난해 11월 아세안 정상회의에서 ‘한국판 인도-태평양 전략’을 발표하고 ‘한국판 인-태 전략 프레임워크’를 추진한다고도 밝힌바 있습니다.
이번 베트남 국빈방문을 계기로 ‘한국판 인도 태평양 전략’이 구체화 될 수 있을 거라는 분석이 나오는데요.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임보라 앵커>
지난 주말 서울이 온통 보랏빛이었습니다. 바로 BTS 10주년!
7명의 K팝 아이돌이 이뤄낸 성과도 놀랍지만, 10주년을 맞아 그간의 경제적 파급효과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데요. 어떤가요?
임보라 앵커>
미국 정부가 또 다시 한국을 환율 관찰대상국으로 지정했습니다.
한국-중국 등 7개국이 포함되고 일본은 제외됐는데요, 하반기 제외 가능성 소식도 들려오는데 어떤가요?
임보라 앵커>
지금까지 허준영 서강대 경제학과 교수였습니다.
오늘말씀 고맙습니다.
*머리감고 씨름하고 그네뛰고···단오절을 아십니까? [라떼는 뉴우스]
우리나라 대표 명절 어디까지 알고 있니?
설날·추석 안 부러운 여름 명절, 단오!
그때 그 시절 그리운 단오절 풍경
머리 감고 씨름하고 그네 뛰고... 단오절을 아십니까
대한뉴스 제218호 (1959년 6월 14일)
리버티뉴스 제412호 (1961년 06월)
대한뉴스 제473호 (1964년 6월 20일)
대한뉴스 제267호 (1960년 5월 29일)
대한뉴스 제1597호 (1986년 6월 13일)
대한뉴스 제1492호 (1984년 6월 8일)
임보라 앵커>
윤석열 대통령은 이번 주 프랑스와 베트남을 잇달아 순방합니다.
대규모 경제사절단을 이끌고 치러지는 이번 순방에서 어떤 경제협력 방안들이 논의될지 허준영 서강대 경제학과 교수와 함께 짚어봅니다.
(출연: 허준영 / 서강대 경제학과 교수)
임보라 앵커>
한국과 프랑스는 수교한지 137년의 긴 교류 역사를 갖고 있습니다.
코로나19로 잠시 주춤하는 양국 교역이 회복세를 보이면서 양국 기업들의 시장 잠재력도 증가하고 있는데요.
최근 한국과 프랑스 무역 현황은 어떤가요?
임보라 앵커>
역대 최대 규모의 경제사절단을 이끌고 프랑스를 방문하게 되는데요.
순방 기간 참석하는 경제 행사를 보면 ‘한-프랑스 미래혁신세대와의 대화, 유럽지역 투자신고식, 파리디지털 비전’ 등입니다. 어떤 분야의 경제 협력에 힘을 싣는다고 보십니까?
임보라 앵커>
이번 프랑스 방문의 가장 중요한 행사는 ’2030 부산세계박람회(엑스포) 유치를 위한 경쟁 프레젠테이션입니다.
정부와 재계의 지원이 엑스포 유치에 어떤 역할을 하게 될지, 더불어 엑스포 유치를 통해 어떤 경제적 효과들을 기대해볼 수 있을지 살펴보죠.
임보라 앵커>
이어서 22일 부터는 베트남을 국빈방문 합니다.
지난해에 베트남 국가주석이 우리나라를 국빈방문하고 이번엔 우리 대통령의 베트남 답방이 이뤄진 것인데요. 포스트차이나로 우리 중요한 교역국인 베트남과 경제협력이 한층 강화되는 기회가 될 수 있을까요?
임보라 앵커>
윤 대통령은 지난해 11월 아세안 정상회의에서 ‘한국판 인도-태평양 전략’을 발표하고 ‘한국판 인-태 전략 프레임워크’를 추진한다고도 밝힌바 있습니다.
이번 베트남 국빈방문을 계기로 ‘한국판 인도 태평양 전략’이 구체화 될 수 있을 거라는 분석이 나오는데요.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임보라 앵커>
지난 주말 서울이 온통 보랏빛이었습니다. 바로 BTS 10주년!
7명의 K팝 아이돌이 이뤄낸 성과도 놀랍지만, 10주년을 맞아 그간의 경제적 파급효과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데요. 어떤가요?
임보라 앵커>
미국 정부가 또 다시 한국을 환율 관찰대상국으로 지정했습니다.
한국-중국 등 7개국이 포함되고 일본은 제외됐는데요, 하반기 제외 가능성 소식도 들려오는데 어떤가요?
임보라 앵커>
지금까지 허준영 서강대 경제학과 교수였습니다.
오늘말씀 고맙습니다.
*머리감고 씨름하고 그네뛰고···단오절을 아십니까? [라떼는 뉴우스]
우리나라 대표 명절 어디까지 알고 있니?
설날·추석 안 부러운 여름 명절, 단오!
그때 그 시절 그리운 단오절 풍경
머리 감고 씨름하고 그네 뛰고... 단오절을 아십니까
대한뉴스 제218호 (1959년 6월 14일)
리버티뉴스 제412호 (1961년 06월)
대한뉴스 제473호 (1964년 6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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