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이들만의 전유물은 없다(63세 롱보더)
등록일 : 2023.06.21
미니플레이
젊은이들만의 전유물은 없다 - 63세 롱보더 이재훈
은퇴 후, 젊은 사람들의 전유물이라 여겨졌던 ‘롱보드’에 도전한 이재훈 씨. 뒤늦게 시작한 탓에 처음에는 기본적인 동작조차 힘겹게 익혀야 했지만, 다른 수강생의 50배, 100배에 달하는 노력을 기울인 결과, 어느덧 롱보드 강습을 할 정도로 준수한 실력을 갖추게 되었다. 자신보다 한참 어린아이들도 ‘친구’라 여기며 ‘세월은 숫자에 불과하다’라는 것을 몸소 증명하고 있는 그의 열정 가득한 인생 2막, 그 이야기를 들어보자.
은퇴 후, 젊은 사람들의 전유물이라 여겨졌던 ‘롱보드’에 도전한 이재훈 씨. 뒤늦게 시작한 탓에 처음에는 기본적인 동작조차 힘겹게 익혀야 했지만, 다른 수강생의 50배, 100배에 달하는 노력을 기울인 결과, 어느덧 롱보드 강습을 할 정도로 준수한 실력을 갖추게 되었다. 자신보다 한참 어린아이들도 ‘친구’라 여기며 ‘세월은 숫자에 불과하다’라는 것을 몸소 증명하고 있는 그의 열정 가득한 인생 2막, 그 이야기를 들어보자.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