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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LFP 시장 확대···K-배터리 대응 방안은?
등록일 : 2023.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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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앵커>
가장 주목할 만한 미래 산업 중 하나가 배터리 산업이죠. 세계적으로 한국과 중국이 배터리 산업의 강자로 불리고 있는데요. 중국은 가격 경쟁력으로 승부를 보고 있는데요.

윤세라 앵커>
최근 중국에서 강점을 보이고 있는 LFP 배터리 분야에 한국 기업들이 진출하고 있습니다.
스튜디오에 나와 있는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중국지역전략팀 최재희 전문연구원과 이야기 나눠봅니다.

(출연: 최재희 / KIEP 중국지역전략팀 전문연구원)

김용민 앵커>
그동안 한국과 중국의 배터리 기업들은 각자의 시장에 주력해왔습니다. 삼원계와 LFP 배터리인데요. 먼저, 이 둘의 차이가 궁금한데요. 어떤 차이가 있나요?

윤세라 앵커>
최근,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의 LFP 배터리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는데, 시장 상황이 어떻습니까?

김용민 앵커>
세계 시장 동향을 한 번 살펴봤는데요. 그렇다면 중국 내 시장은 어떤 변화들을 보이고 있나요?

윤세라 앵커>
LFP 배터리에 큰 관심을 두지 않았던 한국도 최근에 LFP 배터리 시장에 뛰어들고 있는데요. 실질적으로는 중국과의 기술 격차가 크지는 않다고 해요. 어떻습니까?

김용민 앵커>
아무래도 LFP 배터리의 장점 중 하나가 저렴한 가격인데, 단가에서 가격 경쟁력을 갖추는 것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그러려면 원자재 확보가 중요한데요. LFP 배터리의 공급망 상황은 어떻습니까?

윤세라 앵커>
이러한 중국의 LFP 배터리 공급망을 분석한 결과 앞으로의 시장 상황 어떻게 내다보십니까?

김용민 앵커>
한국 전기차 업체들의 큰 시장 중 한 곳이 북미 지역인데, 인플레이션 감축법 IRA로 인해 제약 되는 부분들이 있는데, 북미 시장의 상황 어떻게 보십니까?

김용민 앵커>
한국 전기차 업체들의 큰 시장 중 한 곳이 북미 지역인데, 인플레이션 감축법 IRA로 인해 제약 되는 부분들이 있는데, 북미 시장의 상황 어떻게 보십니까?

윤세라 앵커>
한국 기업의 점유율이 높았던 유럽 시장에서도 중국 기업의 비율이 점차 높아지고 있다고 하는데요. 앞으로 우리나라가 글로벌 전기차 배터리 시장에서 경쟁력을 더욱 갖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할까요?

김용민 앵커>
네 지금까지 LFP 배터리 시장과 관련해서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중국지역전략팀 최재희 전문연구원과 이야기 나눴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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