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보라 앵커>
윤석열 대통령이 2박 3일간의 베트남 순방 일정을 소화하고 있습니다.
경제외교에 주력할 전망인데요.
자세한 내용, 차영주 와이즈경제연구소장과 함께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출연: 차영주 / 와이즈경제연구소장)
임보라 앵커>
윤석열 대통령의 베트남 국빈방문이 22일부터 시작됐습니다.
올해는 한국과 베트남이 수교를 맺은 지 31년이 되는 해인데요, 지금까지의 양국 교류의 역사와 관계성부터 한 번 짚어주시죠.
임보라 앵커>
이번 베트남 국빈방문이 양국 관계 격상에 상당한 영향을 줄 것 같은데요.
윤석열 대통령의 베트남 국빈방문에 어떤 의미가 담겨있다고 보시나요?
임보라 앵커>
윤석열 대통령이 취임한 이후 처음 양자 방문하는 동남아 국가라고 말씀해주셨는데요.
그만큼 우리에게 베트남이 중요하다는 건데, 어떤 의미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나요?
임보라 앵커>
이번 국빈방문을 통해서 윤 대통령이 이루고자 하는 목표가 있을텐데요.
정상회담 등 국빈방문 일정을 통해 기대해볼 수 있는 경제적 성과는 어떤것들을 전망해 볼 수 있을까요?
임보라 앵커>
서울 동작구 수방사 부지 공공분양주책 사전 청약에 7만 2천명의 신청자가 몰렸습니다.
한강변 역세권에 위치해 관심이 뜨거웠는데요, 경쟁률이 어느 정도였나요?
임보라 앵커>
전 세계가 탄소중립을 위해 노력하는 시대에 국내 기후테크 산업을 적극적으로 육성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2030년까지 기후테크 수출 100조원을 달성하겠다는 건데요, 어떤 내용인가요?
임보라 앵커>
하반기를 기점으로 해 정부의 경제정책이 '물가 안정'에서 '경기 대응'으로 이동할 전망입니다.
물가 흐름이 다소 안정되는 모습을 보이며 경기 대응에 집중하겠다는 의미인데요.
앞으로의 경제정책 방향, 어떻게 전망해 볼 수 있을까요?
임보라 앵커>
지금까지 차영주 와이즈경제연구소장과 함께했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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