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둥산에서 명품숲으로! 60년의 기적 1부
등록일 : 2023.06.30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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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프롤로그
- 전남 보성에는 전국 최고의 철쭉 군락지로 꼽히는 초암산과 패러글라이더들이 즐겨 찾는 국내 최대의 사유림이 자리하고 있다는데, 산림복합경영의 메카라 불리는 윤제림.
2. 이야기가 살아 있는 소통과 치유의 숲
- 정은조 씨가 소유하고 있는 산은 무려 337ha(100만 평)에 달한다는데 ‘숲속의 숲’, ‘숲 속의 비밀정원’이라 불리는 윤제림을 소개한다.
- 7월은 수국이 절정이다. 정원만큼 다양한 꽃의 향연이 펼쳐진 숲, 윤제림의 랜드마크인 선친께서 조성하신 편백나무 숲은 그야말로 장관이다.
- 1964년부터 선친이 조성해 온 윤제림을 가업으로 물려받아 끊임없이 임업기술을 습득해 복합산림경영모델로 자리 잡게 한 그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 전남 보성에는 전국 최고의 철쭉 군락지로 꼽히는 초암산과 패러글라이더들이 즐겨 찾는 국내 최대의 사유림이 자리하고 있다는데, 산림복합경영의 메카라 불리는 윤제림.
2. 이야기가 살아 있는 소통과 치유의 숲
- 정은조 씨가 소유하고 있는 산은 무려 337ha(100만 평)에 달한다는데 ‘숲속의 숲’, ‘숲 속의 비밀정원’이라 불리는 윤제림을 소개한다.
- 7월은 수국이 절정이다. 정원만큼 다양한 꽃의 향연이 펼쳐진 숲, 윤제림의 랜드마크인 선친께서 조성하신 편백나무 숲은 그야말로 장관이다.
- 1964년부터 선친이 조성해 온 윤제림을 가업으로 물려받아 끊임없이 임업기술을 습득해 복합산림경영모델로 자리 잡게 한 그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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