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주요 투자은행, 한국 성장률 상향조정
등록일 : 2007.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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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국내 연구기관들이 올해 우리나라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잇따라 상향 조정하는 가운데, 세계 주요 투자은행들도 전망치를 높여잡고 있습니다.
국제금융센터에 따르면, 5월 이후 보고서에서 메릴린치는 가장 높은 4.9%를 제시했고, 씨티가 4.7%, BNP파리바가 4.5%를 제시하는 등 올해 한국 경제에 대해 대부분 4% 중후반대의 성장을 예상했습니다.
이들 전망치의 평균을 내면 4.4%로, 이는 3월말 조사 당시 평균인 4.3%에 비해 0.1%포인트 높아진 것으로, 최근 우리 경제의 회복세를 반영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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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금융센터에 따르면, 5월 이후 보고서에서 메릴린치는 가장 높은 4.9%를 제시했고, 씨티가 4.7%, BNP파리바가 4.5%를 제시하는 등 올해 한국 경제에 대해 대부분 4% 중후반대의 성장을 예상했습니다.
이들 전망치의 평균을 내면 4.4%로, 이는 3월말 조사 당시 평균인 4.3%에 비해 0.1%포인트 높아진 것으로, 최근 우리 경제의 회복세를 반영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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