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V 국민방송

김용민 앵커>
윤석열 대통령이 오는 10∼15일 4박 6일 일정으로 리투아니아와 폴란드를 방문합니다.
관련 주요 행보와 예상 성과를 살펴보고 그밖의 주요 정책 현안을 짚어봅니다.

윤세라 앵커>
서울 스튜디오에 나와있는 배종찬 인사이트케이 연구소장과 이야기 나눠봅니다.

(출연: 배종찬 / 인사이트케이 연구소장)

김용민 앵커>
윤석열 대통령은 10~12일(현지시간) 리투아니아 빌뉴스를 방문해서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정상회의에 참석합니다.
나토 정상회의 개요와 윤 대통령 참석 의미와 목적부터 짚어주시죠.

윤세라 앵커>
특히 나토 정상회의를 계기로 한일 정상회담도 열릴 것으로 보이는데요.
아무래도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관련 이야기가 오고갈 것 같은데, 어떻게 예상하십니까?

김용민 앵커>
윤 대통령은 12일 저녁 다음 방문지인 폴란드 바르샤바로 이동합니다.
폴란드 대통령 초청으로 이뤄지는 국빈급 공식 방문인데요, 의미와 예상 행보 짚어주신다면요?

윤세라 앵커>
대통령실이 이번 순방 기대 성과를 공급망 강화, 신수출시장 확보, 우크라이나 재건협력 이렇게 세 가지로 정리했습니다.
자세히 하나씩 짚어주시죠.

김용민 앵커>
부실로 흡수합병이 결정된 일부 새마을금고 지점에서 예·적금을 해지하려는 고객들이 몰리는 등 새마을금고의 건전성에 대한 불안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정부가 이에 범정부 대응단을 구성해 대응에 나섰는데요, 어떤 역할을 하게 될까요?

윤세라 앵커>
정부는 새마을금고는 안전하고 지급 여력이 충분하다고 밝혔는데요, 실제 어떻습니까?

김용민 앵커>
한편 통신 시장의 과점 구조를 개선하고, 이용자 편익 향상을 위해 정부가 특단의 대책을 들고나왔습니다.
과기부가 발표한 '통신시장 경쟁촉진 방안' 배경과 골자 짚어주시죠.

윤세라 앵커>
그간 독과점 구조였던 경쟁구조를 개선하고 농어촌 지역 통신 인프라를 확충하는 등 다양한 방안을 내놨는데요.
자세히 짚어주시죠.

김용민 앵커>
윤석열 대통령은 대통령 문화체육특별보좌관에 유인촌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임명했습니다.
인사 배경 및 면면, 기대역할 등 어떻게 보십니까?

윤세라 앵커>
정부가 후쿠시마 원전사고 오염수 방류의 안전성에 대한 검토 결과를 오늘(7일) 공개하기로 했습니다.
어떤 내용이 포함될까요?

김용민 앵커>
지금까지 배종찬 인사이트케이 연구소장과 이야기 나눴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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