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둥산에서 명품숲으로! 60년의 기적 2부
등록일 : 2023.07.07 16:33
미니플레이
1. 200억 사유재산을 들여 산의 가치를 찾다
- 전국에서 패러글라이딩, 캠핑, 등산 등을 즐기기 위해 윤제림을 찾아온 여행객들에게 청정 임산물, 다양한 체험과 학습을 제공하는 그의 일상을 따라가 본다.
- 정은조 씨는 지역공동체를 살리고 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며 산림의 휴양적 가치를 증대시키기 위해 오늘도 연구한다.
2. 에필로그
- 잘 가꾼 숲이 주민의 자긍심이고, 지역경제도 살린다고 강조하는 그. 앞으로 숲속 유치원과 도서관도 만들고 싶다는 그가 숲에서 펼칠 무궁무진한 앞날이 기대된다.
- 전국에서 패러글라이딩, 캠핑, 등산 등을 즐기기 위해 윤제림을 찾아온 여행객들에게 청정 임산물, 다양한 체험과 학습을 제공하는 그의 일상을 따라가 본다.
- 정은조 씨는 지역공동체를 살리고 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며 산림의 휴양적 가치를 증대시키기 위해 오늘도 연구한다.
2. 에필로그
- 잘 가꾼 숲이 주민의 자긍심이고, 지역경제도 살린다고 강조하는 그. 앞으로 숲속 유치원과 도서관도 만들고 싶다는 그가 숲에서 펼칠 무궁무진한 앞날이 기대된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