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메뉴바로가기 전체메뉴 바로가기

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공식 누리집 주소 확인하기
go.kr 주소를 사용하는 누리집은 대한민국 정부기관이 관리하는 누리집입니다.
이밖에 or.kr 또는 .kr등 다른 도메인 주소를 사용하고 있다면 아래 URL에서 도메인 주소를 확인해 보세요
운영중인 공식 누리집보기
2024 정부 업무보고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 토론회 바로가기

공통뷰

1960년대 한국가요의 르네상스가 시작되다 2부
등록일 : 2023.07.11 16:45
미니플레이
당신이 몰랐던 100가지, 추억의 문화영화 (2회)

1960년대 한국가요의 르네상스가 시작되다 -제2막-

<남진>
1965년 ‘울려고 내가 왔나’, ‘가슴아프게’가 연타로 히트하며 원조 오빠부대를 이끌었던 당대의 슈퍼스타

<나훈아>
1966년 데뷔해 라이벌인 남진과 함께 한 시대를 양분했던 슈퍼스타, 특유의 창법으로 트로트계 전설적인 카리스마로 통하며 현재도 활발한 활동중

<배호>
1964년 데뷔해 1971년 만 29살의 젊은 나이로 세상을 떠나기 전 7년 동안 ‘돌아온 삼각지’, ‘안개 낀 장충단 공원’등의 수많은 명곡을 남겨 가요계 불멸의 신화로 통함

<최희준>
‘하숙생’으로 1960년대를 풍미한 가수 ‘우리 애인은 올드미스’로 데뷔해 ‘진고개 신사’, ‘맨발의 청춘’, ‘하숙생’, ‘길잃은 철새’, ‘팔도강산’ 등 많은 히트곡이 있음

<블루벨즈>
한국 최초의 남성 4중창단으로 이후 봉봉4중창단, 쟈니 브라더스, 멜로톤 4중창단 등의 1960년대 대중음악계에 불었던 중창단 붐을 선도했음

<이미자>
1959년 ‘열아홉 순정’으로 데뷔해 1964년 영화주제가 ‘동백아가씨’가 음반판매 25만 장을 기록하며 당시 가요프로그램에서 35주간 1위에 올랐으며 현재까지도 활동하는 대한민국 대표가수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