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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능검사 강화한다 했지만, 여전히 부족하고 낡은 장비들? [정책 바로보기]
등록일 : 2023.07.12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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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앵커>
방사능 검사를 강화하겠다고 밝혔지만 그런데 이를 검사할 장비가 부족할 뿐만 아니라 기존에 있는 장비도 낡아서 교체가 필요하다고 식약처에서 스스로 밝혔다는 내용의 언론보도가 나왔습니다.
이같은 내용이 사실인지 식품의약품안전처 농수산물안전정책과 김규 과장 연결해서 자세한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과장님, 안녕하세요.

(출연: 김규 / 식품의약품안전처 농수산물안전정책과 과장)

김용민 앵커>
앞서 언급한 언론보도에 따르면 알파·베타 핵종 검사 대상이 있어도 장비가 없어도 직접 하지 못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는데, 이같은 내용이 사실인 건가요?

김용민 앵커>
17개 지자체가 보유한 28대의 감마 핵종 검사장비 중 17대는 내구연수인 10년이 지나 교체 필요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보도하고 있는데요.
장비 상태 괜찮은 건가요?

김용민 앵커>
앞으로도 국민들의 불안감을 잠재우기 위해 방사능 검사를 강화하면서 그 역할을 다하기 위해 힘써주실 텐데요.
앞으로 방사능 검사 장비와 관련된 정부의 계획 마무리 말씀으로 부탁드립니다.

김용민 앵커>
네, 지금까지 ‘방사능 검사 장비’와 관련해서 식품의약품안전처 김규 과장과 자세히 짚어 봤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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