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톡 사이다경제 (868회)
등록일 : 2023.07.19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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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일자리, 맞춤형 지원 강화한다
임보라 앵커>
지난 12일, ‘제2차 빈일자리 해소 방안’이 발표됐습니다.
기존 1차 대책은 차질없이 이어나가는 한편 현장 수요를 반영한 더욱 탄탄한 맞춤형 지원 방안이 마련됐는데요.
자세한 내용, 박연미 경제평론가와 살펴봅니다.
(출연: 박연미 / 경제평론가)
임보라 앵커>
먼저 고용 동향부터 살펴봅니다.
최근 고용 시장을 살펴보면 고령층과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가 확대되며, 취업자 수는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는 상황인데요.
이런 고용 호황 속에서도 빈일자리가 지속되는 업종이 있다고 하죠.
어떤 상황인가요?
임보라 앵커>
정부는 이미 지난 3월, 제조업-보건복지업 등 6개 업종 중심의 빈일자리 해소 방안을 발표했었는데요.
4개월이 지난 현재, 어느 정도 추진되고 있는 상황인가요?
임보라 앵커>
고용 호황과 함께 1차 대책이 추진 중이지만 기업들은 여전히 구인난을 호소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에 정부는 인력 부족 해소 요구가 큰 4개 업종을 새로 선정해 맞춤형 지원을 한다는 방침인데요.
구체적으로 어떤 지원이 이뤄질 계획인가요?
임보라 앵커>
정부는 지원이 필요한 4개 신규 업종을 발굴하는 한편 기존에 지원하고 있는 6개 업종은 현장 요구를 반영한 추가 과제들을 선정했는데요.
업종별로 세부적으로 살펴볼까요?
임보라 앵커>
빈일자리를 메꾸기 위해서는 업종별 방안 외에도 근로조건 개선, 외국인력 확충 등 제도적인 인프라를 확충하는 것도 중요한데요.
이를 위해선 어떤 방안들이 나왔나요?
임보라 앵커>
전국적인 집중호우로 피해가 늘어가고 있는 가운데 금융당국이 수해 피해 가계와 소상공인·중소기업 등에 대한 금융 지원에 나섰습니다.
어떤 지원들을 받을 수 있는 건가요?
임보라 앵커>
지금까지 박연미 경제평론가와 이야기 나눴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놓치면 1년 기다려야 한다!? 여름에만 볼 수 있던 것들 [라떼는 뉴우스]
1년에 단 한 번뿐인 우리의 여름!
여름에만 볼 수 있는 귀한 풍경
go go 그때 그 시절 여름 속으로
놓치면 1년 기다려야 한다!? 여름에만 볼 수 있던 것들
대한뉴스 제116호 (1957년 6월 2일)
대한뉴스 제378호 (1962년 8월 18일)
대한뉴스 제1709호 (1988년 8월 10일)
대한뉴스 제1548호 (1985년 7월 5일)
대한뉴스 제1605호 (1986년 8월 8일)
대한뉴스 제1920호 (1992년 8월 26일)
임보라 앵커>
지난 12일, ‘제2차 빈일자리 해소 방안’이 발표됐습니다.
기존 1차 대책은 차질없이 이어나가는 한편 현장 수요를 반영한 더욱 탄탄한 맞춤형 지원 방안이 마련됐는데요.
자세한 내용, 박연미 경제평론가와 살펴봅니다.
(출연: 박연미 / 경제평론가)
임보라 앵커>
먼저 고용 동향부터 살펴봅니다.
최근 고용 시장을 살펴보면 고령층과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가 확대되며, 취업자 수는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는 상황인데요.
이런 고용 호황 속에서도 빈일자리가 지속되는 업종이 있다고 하죠.
어떤 상황인가요?
임보라 앵커>
정부는 이미 지난 3월, 제조업-보건복지업 등 6개 업종 중심의 빈일자리 해소 방안을 발표했었는데요.
4개월이 지난 현재, 어느 정도 추진되고 있는 상황인가요?
임보라 앵커>
고용 호황과 함께 1차 대책이 추진 중이지만 기업들은 여전히 구인난을 호소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에 정부는 인력 부족 해소 요구가 큰 4개 업종을 새로 선정해 맞춤형 지원을 한다는 방침인데요.
구체적으로 어떤 지원이 이뤄질 계획인가요?
임보라 앵커>
정부는 지원이 필요한 4개 신규 업종을 발굴하는 한편 기존에 지원하고 있는 6개 업종은 현장 요구를 반영한 추가 과제들을 선정했는데요.
업종별로 세부적으로 살펴볼까요?
임보라 앵커>
빈일자리를 메꾸기 위해서는 업종별 방안 외에도 근로조건 개선, 외국인력 확충 등 제도적인 인프라를 확충하는 것도 중요한데요.
이를 위해선 어떤 방안들이 나왔나요?
임보라 앵커>
전국적인 집중호우로 피해가 늘어가고 있는 가운데 금융당국이 수해 피해 가계와 소상공인·중소기업 등에 대한 금융 지원에 나섰습니다.
어떤 지원들을 받을 수 있는 건가요?
임보라 앵커>
지금까지 박연미 경제평론가와 이야기 나눴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놓치면 1년 기다려야 한다!? 여름에만 볼 수 있던 것들 [라떼는 뉴우스]
1년에 단 한 번뿐인 우리의 여름!
여름에만 볼 수 있는 귀한 풍경
go go 그때 그 시절 여름 속으로
놓치면 1년 기다려야 한다!? 여름에만 볼 수 있던 것들
대한뉴스 제116호 (1957년 6월 2일)
대한뉴스 제378호 (1962년 8월 18일)
대한뉴스 제1709호 (1988년 8월 10일)
대한뉴스 제1548호 (1985년 7월 5일)
대한뉴스 제1605호 (1986년 8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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