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2회 현충일 추념식 및 경찰충혼탑 참배
등록일 : 2007.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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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국 선열들의 얼을 기리기 위한 제52회 현충일 추념식이 지난 6일, 전국에서 일제히 거행됐습니다.
서울 동작동 국립현충원에서 열린 추념식에는 노무현 대통령과 각계대표 등 주요 인사와 시민 5천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추념식은 정각 10시 전국에 울린 사이렌 소리에 맞춰서 1분간의 묵념과 헌화, 추념사 등의 순서로 진행됐습니다.
또, 이날 경찰청 관계자들은 국립 현충원 내 경찰충혼탑을 참배하고, 경찰관들의 묘역을 순례하며 순국한 경찰관들의 넋을 추모했습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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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작동 국립현충원에서 열린 추념식에는 노무현 대통령과 각계대표 등 주요 인사와 시민 5천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추념식은 정각 10시 전국에 울린 사이렌 소리에 맞춰서 1분간의 묵념과 헌화, 추념사 등의 순서로 진행됐습니다.
또, 이날 경찰청 관계자들은 국립 현충원 내 경찰충혼탑을 참배하고, 경찰관들의 묘역을 순례하며 순국한 경찰관들의 넋을 추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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