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V 국민방송

국민실생활에 적용되는 모든 정책을 국민의 눈높이에서 보는 프로그램.

정재환의 아하 그렇군요, 안녕하세요? 저는 정재환입니다.

인문학이 위기라고 합니다.

이미 진부해져버린 얘기지만 그 심각성은 여전히 사라지지 않고 있습니다.

쉬운 예로 취업이 안되자 전공자가 줄어들고, 이것이 학과 통폐합으로 이어지면서 인문학 존립 자체가 위협받고 있다는데요...

그래서 정재환의 “아하 그렇군요”에서는 인문학의 중요성과 인문학 위기를 탈출하기 위해 정부가 내놓은 대책을 자세히 알아보는 시간 마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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