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탄 메타폴리스 청약 20% 서울 거주자`
등록일 : 2007.06.07
미니플레이
동탄신도시 1지구내에서 최근 분양한 주상복합아파트 메타폴리스의 청약신청자 가운데 20%가 서울 거주자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건설교통부가 메타폴리스 천이백스물아홉가구에 청약한 신청자들을 거주지별로 분류한 결과, 전체 신청자의 20.8%인 사천구백여명이 서울 거주자인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또 수원거주자가 19.8%, 용인 16.5% 등이었으며 메타폴리스가 속해 있는 화성 거주자는 8.3%에 그쳤습니다.
건설교통부는 서울과 성남 등 버블세븐 지역을 모두 합칠 경우 신청자의 54%에 이르게 돼, 동탄신도시에 대한 강남영향권 주민들의 높은 관심이 반영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영상홍보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건설교통부가 메타폴리스 천이백스물아홉가구에 청약한 신청자들을 거주지별로 분류한 결과, 전체 신청자의 20.8%인 사천구백여명이 서울 거주자인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또 수원거주자가 19.8%, 용인 16.5% 등이었으며 메타폴리스가 속해 있는 화성 거주자는 8.3%에 그쳤습니다.
건설교통부는 서울과 성남 등 버블세븐 지역을 모두 합칠 경우 신청자의 54%에 이르게 돼, 동탄신도시에 대한 강남영향권 주민들의 높은 관심이 반영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영상홍보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