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은 오래 이곳에 남아 1부
등록일 : 2023.08.11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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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프롤로그
- 인천 강화도, 구불구불 시골도로를 달려 나지막한 언덕길을 오르면 붉은 지붕을 올린 하얀 건물의 멋진 정원이 나온다. 동화 같은 공간에서 살아가는 가족들을 만나보자.
2. 4대째 가족들의 이야기가 담긴 집
- 60여년 전 증조할아버지가 손수 지으신 한옥에서 4대째 살고 있는 가족. 3,500평의 너른 땅은 긴 세월을 거쳐 할아버지의 과수원에서 아버지의 목장을 거쳐 정원이 되었다.
- 정원 곳곳엔 가족들의 손길이 닿아있다. 아버지가 손수 쌓은 돌담은 정원을 멋스럽게하고 어머니가 정성스레 가꾼 꽃들은 계절별로 매력을 더한다. 어린시절 예진씨가 부모님과 처음 식목일에 심은 느티나무는 이제 훌쩍 자라 그늘이 되어 주고 있다.
- 인천 강화도, 구불구불 시골도로를 달려 나지막한 언덕길을 오르면 붉은 지붕을 올린 하얀 건물의 멋진 정원이 나온다. 동화 같은 공간에서 살아가는 가족들을 만나보자.
2. 4대째 가족들의 이야기가 담긴 집
- 60여년 전 증조할아버지가 손수 지으신 한옥에서 4대째 살고 있는 가족. 3,500평의 너른 땅은 긴 세월을 거쳐 할아버지의 과수원에서 아버지의 목장을 거쳐 정원이 되었다.
- 정원 곳곳엔 가족들의 손길이 닿아있다. 아버지가 손수 쌓은 돌담은 정원을 멋스럽게하고 어머니가 정성스레 가꾼 꽃들은 계절별로 매력을 더한다. 어린시절 예진씨가 부모님과 처음 식목일에 심은 느티나무는 이제 훌쩍 자라 그늘이 되어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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