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메뉴바로가기 전체메뉴 바로가기

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공식 누리집 주소 확인하기
go.kr 주소를 사용하는 누리집은 대한민국 정부기관이 관리하는 누리집입니다.
이밖에 or.kr 또는 .kr등 다른 도메인 주소를 사용하고 있다면 아래 URL에서 도메인 주소를 확인해 보세요
운영중인 공식 누리집보기
2024 정부 업무보고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 토론회 바로가기

공통뷰

고비 넘긴 태풍 ‘카눈’ 정부 총력 대응은? [경제&이슈]
등록일 : 2023.08.11 18:23
미니플레이
임보라 앵커>
정부와 지자체가 비상대응체계를 가동하고 실시간으로 상황 점검을 했었는데요.
자세한 내용, 문현철 한국재난학회 부회장과 함께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출연: 문현철 / 한국재난학회 부회장)

임보라 앵커>
정부는 태풍 ‘카눈’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상황을 실시간으로 점검하며 적절한 조치를 취했는데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는 어떤 대응방안들을 마련했나요?

임보라 앵커>
앞서 이야기해주신 것처럼 국민행동요령을 홍보해 보다 많은 국민들이 숙지할 수 있게 했는데요.
태풍과 호우에 대비하기 위한 행동요령, 어떤 것들이 있는지 소개해주시죠.

임보라 앵커>
출퇴근시 혼잡 시간에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출퇴근 시간과 등교 시간 등을 조정하기도 했는데요.
현재는 방학 기간이라 혼란이 적었을 것 같은데, 어떤가요?

임보라 앵커>
태풍이 지나가는 동안에 전국 각지에서 활동 중인 잼버리 대원들의 안전한 생활을 위해서 정부가 철저한 상황 점검과 대응방안을 마련했다고 하죠?

임보라 앵커>
정부 중앙부처는 물론 각 지자체에서도 지역별 태풍, 침수피해 대응방안을 발빠르게 마련해 피해 최소화에 힘썼는데요.
먼저 서울에서는 어떤 조치들을 마련했나요?

임보라 앵커>
서울 외 다른 지자체들도 가용자원을 총동원하는 등 각각 태풍과 침수 대비에 나섰는데요.
지역별로 어떻게 대응했는지 짚어볼까요?

임보라 앵커>
태풍 ‘카눈’이 11일 오전 소멸했습니다.
정부와 지자체의 발 빠른 대응과 국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었는데요.
하루동안 상당부분 중단됐던 교통도 정상화된다고 하죠?

임보라 앵커>
정부는 태풍 전부터 만반의 대비를 해왔고, 태풍 이후에도 피해 국민들에게 꼼꼼한 지원책을 마련해 복구에 힘쓸 계획인데요.
정부와 금융권이 특별 지원에 나선다고 하죠?

임보라 앵커>
지금까지 문현철 한국재난학회 부회장과 함께했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