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파 위험 노출 심각한 휴대용 손 선풍기? [정책 바로보기]
등록일 : 2023.08.16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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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앵커>
시중 판매되는 휴대용 선풍기에서 세계보건기구 발암가능 물질 지정배경 수준인 4mG의 최대 수백배에 달하는 전자파가 발생한다는 시민단체 주장이 나오면서 여름에 휴대용 손 선풍기를 애용하던 시민들의 불안감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같은 내용이 사실인지 배종찬 인사이트케이 연구소장 연결해서 꼼꼼히 팩트체크해보겠습니다.
소장님, 안녕하세요.
(출연: 배종찬 / 인사이트케이 연구소장)
김용민 앵커>
한 시민단체에서 휴대용 손선풍기의 전자파를 측정한 결과, 세계보건기구 발암가능 물질 지정배경 수준인 4mG의 수십~수백배에 달하는 전자파가 발생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지난해에도 동일한 문제를 제기한 바가 있는데요.
시민단체의 주장은 사실인가요?
김용민 앵커>
특히 정부는 시민단체가 내세운 4mG의 기준이 잘못됐다고 밝혔는데요.
왜 그런 건가요?
김용민 앵커>
정부는 앞으로도 국민들이 생활 환경 전자파에 대한 불안을 해소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는데요.
관련한 정부의 계획 마무리 말씀으로 부탁드립니다.
김용민 앵커>
네, 지금까지 '휴대용 선풍기 전자파 논란'과 관련해서 배종찬 인사이트케이 연구소장과 자세히 짚어 봤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시중 판매되는 휴대용 선풍기에서 세계보건기구 발암가능 물질 지정배경 수준인 4mG의 최대 수백배에 달하는 전자파가 발생한다는 시민단체 주장이 나오면서 여름에 휴대용 손 선풍기를 애용하던 시민들의 불안감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같은 내용이 사실인지 배종찬 인사이트케이 연구소장 연결해서 꼼꼼히 팩트체크해보겠습니다.
소장님, 안녕하세요.
(출연: 배종찬 / 인사이트케이 연구소장)
김용민 앵커>
한 시민단체에서 휴대용 손선풍기의 전자파를 측정한 결과, 세계보건기구 발암가능 물질 지정배경 수준인 4mG의 수십~수백배에 달하는 전자파가 발생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지난해에도 동일한 문제를 제기한 바가 있는데요.
시민단체의 주장은 사실인가요?
김용민 앵커>
특히 정부는 시민단체가 내세운 4mG의 기준이 잘못됐다고 밝혔는데요.
왜 그런 건가요?
김용민 앵커>
정부는 앞으로도 국민들이 생활 환경 전자파에 대한 불안을 해소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는데요.
관련한 정부의 계획 마무리 말씀으로 부탁드립니다.
김용민 앵커>
네, 지금까지 '휴대용 선풍기 전자파 논란'과 관련해서 배종찬 인사이트케이 연구소장과 자세히 짚어 봤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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