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 문화 교류의 폭 넓힌다 [K-컬처 영업사원이 뛴다]
등록일 : 2023.08.18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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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보라 앵커>
올해 주상하이 한국문화원에선 우리나라와 중국 간 쌍방향 문화 교류를 주제로 한 행사들이 중점적으로 추진되고 있는데요.
자세한 내용, 강용민 주상하이 한국문화원장과 이야기 나눠봅니다.
(출연: 강용민 / 주상하이 한국문화원장)
임보라 앵커>
먼저 최근 중국 내 우리 문화에 대한 변화 등을 살펴봅니다.
중국에서는 이른바 한한령 이후 한류가 확산하는 데 사실상 많은 제약 요소가 있었는데요.
지난 2월 9년 만의 한국영화제 개최에 이어 최근, 상하이 국제영화제에 한국 영화가 초청받으며 한류, 더 나아가 양국 간 문화 교류에 다시 활기가 더해질 것이라는 기대감도 나오고 있는 듯 한데요.
현지에서의 분위기는 어떻습니까?
임보라 앵커>
지금까지 강용민 주상하이 한국문화원장과 이야기 나눴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올해 주상하이 한국문화원에선 우리나라와 중국 간 쌍방향 문화 교류를 주제로 한 행사들이 중점적으로 추진되고 있는데요.
자세한 내용, 강용민 주상하이 한국문화원장과 이야기 나눠봅니다.
(출연: 강용민 / 주상하이 한국문화원장)
임보라 앵커>
먼저 최근 중국 내 우리 문화에 대한 변화 등을 살펴봅니다.
중국에서는 이른바 한한령 이후 한류가 확산하는 데 사실상 많은 제약 요소가 있었는데요.
지난 2월 9년 만의 한국영화제 개최에 이어 최근, 상하이 국제영화제에 한국 영화가 초청받으며 한류, 더 나아가 양국 간 문화 교류에 다시 활기가 더해질 것이라는 기대감도 나오고 있는 듯 한데요.
현지에서의 분위기는 어떻습니까?
임보라 앵커>
지금까지 강용민 주상하이 한국문화원장과 이야기 나눴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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