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V 국민방송

김용민 앵커>
오는 10월부터 '납품대금 연동제'가 본격적으로 시행됩니다.
원재료 가격의 상승분을 납품대금에 반영하는 납품대금 연동제는 14년 동안 중소기업계의 숙원과제로 손꼽히기도 했는데요.
이어지는 대담에서 관련 내용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스튜디오에 나와 있는 중소벤처기업부의 정기환 상생협력정책관과 이야기 나눠봅니다.

(출연: 정기환 / 중소벤처기업부 상생협력정책관)

김용민 앵커>
먼저 납품대금 연동제가 무엇인지 시청자 여러분께 소개의 말씀 부탁드립니다.

김용민 앵커>
그렇다면 구체적으로 납품대금 연동제에 적용되는 거래로는 어떤 것들이 있나요?

김용민 앵커>
그렇다면 납품대금 연동제에 참여하고자 하는 기업들은 어떤 절차를 밟아야 하는지 자세히 알려주시죠.

김용민 앵커>
그런데 여기서 납품대금 연동제를 적용할 때 예외사항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중소기업에서 이 부분을 꼭 알아야 할 거 같은데 구체적으로 설명해주시죠.

김용민 앵커>
그리고 납품대금 연동제를 위한 특별한 약정서가 있다고 하는데, 이 부분은 구체적으로 어떤 내용인가요?

김용민 앵커>
납품대금 연동제가 현장에서 자리를 잘 잡기 위해서는 벌칙조항도 중요할 거 같은데, 위반하였을 때의 제재 내용으로는 어떤 것들이 마련되어 있나요?

김용민 앵커>
현재 납품대금 연동제 확대를 위해서 중소벤처기업부가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특히 납품대금 연동제 동행기업과 같은 프로그램들이 시행되었는데 현재까지의 경과 부분 짚어주시죠.

김용민 앵커>
그렇다면 이러한 납품대금 연동제가 성공적으로 자리 잡는다면 어떤 기대효과를 가져다줄 것으로 보시나요?

김용민 앵커>
시간 관계상 마지막 질문드리겠습니다. 앞으로 납품대금 연동제를 성공적으로 안착시키기 위해서 어떤 노력을 기울이실지 마무리 정리 말씀 부탁드립니다.

김용민 앵커>
지금까지 중소벤처기업부의 정기환 상생협력정책관과 이야기 나눴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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