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보라 앵커>
정부에서는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해 대내외적으로 활발한 홍보활동을 벌이고 있는데요, 2030 부산세계박람회 아프리카 교섭 정부 대표인 홍진욱 대사와 함께 유치 교섭 활동의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출연: 홍진욱 / 2030 부산세계박람회 아프리카 교섭 정부대표)
임보라 앵커>
대사님께서는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교섭 차원에서 아프리카 국가들을 방문하고 계신데요, 부산 세계박람회에 대한 아프리카 현지인들의 반응은 어떻습니까?
임보라 앵커>
유치 교섭 과정에서 재미있는 에피소드들도 많았을 것 같은데요.
어떤 일들이 있었는지, 또 한편으로는 어렵거나 아쉬웠던 점이 있었다면 한두 가지 소개 부탁드리겠습니다.
임보라 앵커>
윤석열 대통령이 다음 주 유엔총회 참석 계기로 여러 국가 정상들과 면담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교섭 차원에서 이러한 정상 간 면담의 의미는 어떻게 보십니까?
임보라 앵커>
말씀하신 대로 이번의 유치 경쟁이 정부는 물론 기업과 국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전 국가적 총력전이라고도 볼 수 있는데요, 케이팝이라든지 최근의 한류 붐이 유치 경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보시나요?
임보라 앵커>
마지막으로 이번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전망은 어떻게 보시는지 궁금합니다.
유치 교섭에 임하는 마음가짐과 더불어 마무리 말씀 부탁드립니다.
임보라 앵커>
지금까지 2030 부산세계박람회 아프리카 교섭 정부 대표 홍진욱 대사와 함께했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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