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까지 첨단의료복합단지 조성
등록일 : 2007.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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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한미 FTA 체결과 관련해 경쟁력이 취약한 국내 의료산업계 발전을 위해 오는 2017년까지 30만평 규모의 첨단의료복합단지를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정부는 4일 한덕수 국무총리 주재로 제5차 의료산업선진화위원회 회의를 열어 향후 10년내 글로벌 시장에 내놓을 만한 첨단제품과 기술개발을 목표로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지원을 위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국무조정실이 밝혔습니다.
국조실에 따르면 첨단의료복합단지는 약 10만평 부지에 `신약개발지원센터`등 첨단제품 개발을 위한 인프라와 최고의 연구환경 조성을 위한 `실험동물센터` 등 연구시설이 제공되며, 나머지 20만평 부지에는 국내외 연구기관이 입주하게 됩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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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4일 한덕수 국무총리 주재로 제5차 의료산업선진화위원회 회의를 열어 향후 10년내 글로벌 시장에 내놓을 만한 첨단제품과 기술개발을 목표로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지원을 위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국무조정실이 밝혔습니다.
국조실에 따르면 첨단의료복합단지는 약 10만평 부지에 `신약개발지원센터`등 첨단제품 개발을 위한 인프라와 최고의 연구환경 조성을 위한 `실험동물센터` 등 연구시설이 제공되며, 나머지 20만평 부지에는 국내외 연구기관이 입주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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