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싱 여제, 스승이 되다
등록일 : 2023.10.02 19:02
미니플레이
전 국민에게 기쁨과 희열을 안겨주었던 ‘금메달리스트’. 국가대표에서 이제는 감독이 되어 펜싱 제자들을 키우고 있는 사람이 있습니다. 작은 키와 왼손잡이라는 불리한 조건을 극복하고, 당당히 펜싱 종목의 세계 최고의 자리에 우뚝 선 사람. 이제는 훌륭한 제자를 키우고자 다시 도전 중인 전 국가대표 선수 ‘남현희 감독’의 이야기를 만나봅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