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V 국민방송

김용민 앵커>
현재 우리나라는 유례없이 빠른 속도로 저출산·고령화 사회로 접어들고 있는데요.
지난 2020년 출생아 수가 처음으로 30만 명 이하로 떨어지면서, 이러한 저출생과 고령화에 따른 인구절벽이 심화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강민지 앵커>
오늘부터 저희 프로그램에서 저출산과 고령화에 따른 인구구조 변화가 가져올 미래를 예측하고, 앞으로의 대응방안을 짚어보는 시간을 보건복지부 차관과 함께 가져보겠습니다.
자세한 내용, 스튜디오에 나와 있는 보건복지부 이기일 제1차관과 이야기 나눠봅니다.
안녕하세요.

(출연: 이기일 / 보건복지부 제1차관)

김용민 앵커>
저출산 상황과 앞으로의 전망은?

강민지 앵커>
저출산을 극복한 해외 선진국들의 사례는?

김용민 앵커>
갈수록 심각해지는 저출산, 원인은?

강민지 앵커>
저출산이 우리 사회에 미칠 영향은?

김용민 앵커>
저출산 문제에 대한 청년들의 생각은?

강민지 앵커>
저출산 정책 추진 방향은?

김용민 앵커>
저출산 문제 해결 위한 향후 계획은?

강민지 앵커>
내년도 예산 정부안, 핵심 의제는?

김용민 앵커>
지금까지 보건복지부 이기일 제1차관과 이야기 나눴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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