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기 GDP, 전분기대비 0.9% 성장
등록일 : 2007.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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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은 올해 1분기 실질 국내총생산이 전분기보다 0.9%,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는 4.0% 성장했다고 밝혔습니다.
생산 측면에서는 건설업과 서비스업이 각각 1.4%와 1.2% 증가한 반면 제조업은 반도체 등 전기전자업종 부진으로 0.9% 감소했습니다.
지출 측면에서는 설비투자와 재화수출이 각각 4.4%와 2.8% 높아졌고 민간소비도 내구재와 서비스 지출 호조로 증가세를 이어갔습니다.
한편, 실질 국민총소득 GNI는 교역조건 변화에 따른 실질무역손실이 늘어나 0.9% 감소했습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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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 측면에서는 건설업과 서비스업이 각각 1.4%와 1.2% 증가한 반면 제조업은 반도체 등 전기전자업종 부진으로 0.9% 감소했습니다.
지출 측면에서는 설비투자와 재화수출이 각각 4.4%와 2.8% 높아졌고 민간소비도 내구재와 서비스 지출 호조로 증가세를 이어갔습니다.
한편, 실질 국민총소득 GNI는 교역조건 변화에 따른 실질무역손실이 늘어나 0.9%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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