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지붕 아래 경찰 가족
등록일 : 2023.10.16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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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 최대의 해변과 많은 문화 유적으로 사계절 사랑받는 관광지 강릉. 아버지와 아들, 며느리가 한 곳에 근무하는 경찰가족이 화제입니다. 1987년 경찰에 투신한 아버지 뒤를 이어 아들이 경찰관이 되었고 경찰관 아내를 맞이하면서 아버지와 아들, 며느리가 경찰관으로 한 곳에 근무하게 되었습니다. 경찰로서 사명감과 자부심으로 살아온 37년의 삶. 아버지의 모습을 보고 자라온 아들이 뒤를 이어 경찰이 되었습니다. 태어나보니 아버지가 경찰인 아들의 눈으로 본 아버지. 그리고 경찰이 된 아들, 며느리까지. 경찰가족을 이룬 원영교 경감의 37년 경찰인생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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