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톡 사이다경제 (920회)
등록일 : 2023.10.17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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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하마스 무력 충돌, 우리 경제 영향은?
임보라 앵커>
글로벌 경제에 큰 변수가 하나 더 생겼습니다.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단체인 하마스의 무력충돌로 인해 세계 경제 불확실성이 더욱 높아졌는데요.
우리 경제에 미칠 파장은 무엇일지 정철진 경제평론가와 함께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출연: 정철진 / 경제평론가)
임보라 앵커>
지난 주말 UN이 이스라엘 가자 주민 110만 여명에게 남쪽으로 이동할 것을 통보했습니다.
무력충돌이 확전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는데요.
우선 현지 상황과 더불어 우리 교민들의 안전이 걱정입니다, 어떤가요?
임보라 앵커>
우리 교민은 물론이고, 이스라엘은 우리 기업들도 진출해있습니다.
이스라엘 현지 우리 기업과 관련 산업들에 미치는 영향이 적잖을 듯한데요, 어떻습니까?
임보라 앵커>
무력 충돌이 일어난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지역은 주요 산유국은 아닙니다.
한데 국제유가에 미칠 영향을 우려하는 시각이 있는데요.
원유 영향이 제한적이라는 분석과 변동성이 확대될거라는 분석이 혼조되고 있는데요, 어떻습니까?
임보라 앵커>
우크라이나 전쟁과 글로벌 긴축, 중국 경제 위기 등 상황에서 이번 중동 사태까지 겹치면서 금융시장에도 어떤 파급효과를 미칠지 긴장감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하마스 무력충돌로 인한 중동 위기가 국제 금융시장에는 어떻게 반영되고 있나요?
임보라 앵커>
이번 중동사태가 여전히 확전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고 유가-금융시장 변동 가능성이 높은 가운데, 정부도 수출-물가-에너지 점검을 위한 24시간 대응체계에 나섭니다.
임보라 앵커>
지금까지 정철진 경제평론가였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제78회 경찰의 날! 안전한 대한민국을 위해 [라떼는 뉴우스]
어디선가~ 누구에게~ 무슨 일이 생기면
틀림없이 나타난다 경찰!
"경찰 아저씨 온다~"
우는 아이도 멈추게 하는 카리스마
제78회 경찰의 날! 안전한 대한민국을 위해
대한뉴스 제233호 (1959년 9월 30일)
대한뉴스 제266호 (1960년 5월 22일)
대한뉴스 제400호 (1963년 1월 19일)
대한뉴스 제1058호 (1975년 11월 29일)
대한뉴스 제1941호 (1993년 1월 19일)
대한뉴스 제1824호 (1990년 10월 24일)
임보라 앵커>
글로벌 경제에 큰 변수가 하나 더 생겼습니다.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단체인 하마스의 무력충돌로 인해 세계 경제 불확실성이 더욱 높아졌는데요.
우리 경제에 미칠 파장은 무엇일지 정철진 경제평론가와 함께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출연: 정철진 / 경제평론가)
임보라 앵커>
지난 주말 UN이 이스라엘 가자 주민 110만 여명에게 남쪽으로 이동할 것을 통보했습니다.
무력충돌이 확전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는데요.
우선 현지 상황과 더불어 우리 교민들의 안전이 걱정입니다, 어떤가요?
임보라 앵커>
우리 교민은 물론이고, 이스라엘은 우리 기업들도 진출해있습니다.
이스라엘 현지 우리 기업과 관련 산업들에 미치는 영향이 적잖을 듯한데요, 어떻습니까?
임보라 앵커>
무력 충돌이 일어난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지역은 주요 산유국은 아닙니다.
한데 국제유가에 미칠 영향을 우려하는 시각이 있는데요.
원유 영향이 제한적이라는 분석과 변동성이 확대될거라는 분석이 혼조되고 있는데요, 어떻습니까?
임보라 앵커>
우크라이나 전쟁과 글로벌 긴축, 중국 경제 위기 등 상황에서 이번 중동 사태까지 겹치면서 금융시장에도 어떤 파급효과를 미칠지 긴장감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하마스 무력충돌로 인한 중동 위기가 국제 금융시장에는 어떻게 반영되고 있나요?
임보라 앵커>
이번 중동사태가 여전히 확전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고 유가-금융시장 변동 가능성이 높은 가운데, 정부도 수출-물가-에너지 점검을 위한 24시간 대응체계에 나섭니다.
임보라 앵커>
지금까지 정철진 경제평론가였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제78회 경찰의 날! 안전한 대한민국을 위해 [라떼는 뉴우스]
어디선가~ 누구에게~ 무슨 일이 생기면
틀림없이 나타난다 경찰!
"경찰 아저씨 온다~"
우는 아이도 멈추게 하는 카리스마
제78회 경찰의 날! 안전한 대한민국을 위해
대한뉴스 제233호 (1959년 9월 30일)
대한뉴스 제266호 (1960년 5월 22일)
대한뉴스 제400호 (1963년 1월 19일)
대한뉴스 제1058호 (1975년 1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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