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자녀 부모, 공무원 채용·승진 우대 주요 내용은?
등록일 : 2023.10.17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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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앵커>
미성년 자녀를 2명 이상 키우는 부모는 앞으로 퇴직 후 10년까지 경력을 인정받아 공무원 경력채용에 응시할 수 있게 됩니다.
강민지 앵커>
어제 입법예고된 공무원 임용령 개정안 주요 내용을 살펴봅니다.
이경진 앵커 나와주세요.
이경진 앵커>
네, 서울 스튜디오입니다.
공무원 임용령 개정안 내용과 주요 정책 현안을 이종훈 시사평론가와 살펴봅니다.
(출연: 이종훈 / 시사평론가)
이경진 앵커>
인사처는 우선 공무원 경력 채용 시 미성년 다자녀 양육자에 대한 경력 인정 요건을 완화하기로 했습니다.
배경과 요지 짚어주시죠.
이경진 앵커>
8급 이하 다자녀 공무원에 대한 승진 우대 방안도 마련되는데요, 어떤 방식인가요?
이경진 앵커>
인사처는 또 공무원 승진을 위한 최소 근무 기간을 최대 5년 단축하기로 했습니다.
이외 주요 개정 내용들 설명 부탁드립니다.
이경진 앵커>
추경호 기재부 장관이 이달 말 종료 예정인 유류세 인하 조치 등을 연말까지 연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결정 배경과 요지 설명 부탁드립니다.
이경진 앵커>
정부는 이스라엘과 하마스의 무력 충돌이 기름 값과 경제에 영향을 미칠 우려에 대해서는 아직은 큰 영향이 없다고 진단하고 있는데요, 어떤 판단인가요?
이경진 앵커>
규제개혁위원회는 올해 재검토규제 심사 결과, 총 375건 규제 중 109건을 정비키로 심의·의결했다고 밝혔습니다.
배경과 취지부터 설명해주시죠.
이경진 앵커>
규제개혁위원회의 주요 권고 사항도 몇 가지 설명 부탁드립니다.
이경진 앵커>
국내 반려동물 수가 2018년 635만 마리에서 지난해 799만 마리(추산)로 늘어난 가운데 금융위원회가 관계부처 합동으로 '반려동물보험 제도개선 방안'을 발표했습니다.
어떤 내용이 포함되었나요?
이경진 앵커>
아울러 반려동물보험 관련 전문성을 갖춘 신규 사업자가 차별화된 상품·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반려동물 전문보험사' 진입도 허용할 계획입니다.
기대효과 및 과제, 마무리 말씀으로 부탁드립니다.
이경진 앵커>
지금까지 이종훈 시사평론가와 이야기 나눴습니다.
고맙습니다.
미성년 자녀를 2명 이상 키우는 부모는 앞으로 퇴직 후 10년까지 경력을 인정받아 공무원 경력채용에 응시할 수 있게 됩니다.
강민지 앵커>
어제 입법예고된 공무원 임용령 개정안 주요 내용을 살펴봅니다.
이경진 앵커 나와주세요.
이경진 앵커>
네, 서울 스튜디오입니다.
공무원 임용령 개정안 내용과 주요 정책 현안을 이종훈 시사평론가와 살펴봅니다.
(출연: 이종훈 / 시사평론가)
이경진 앵커>
인사처는 우선 공무원 경력 채용 시 미성년 다자녀 양육자에 대한 경력 인정 요건을 완화하기로 했습니다.
배경과 요지 짚어주시죠.
이경진 앵커>
8급 이하 다자녀 공무원에 대한 승진 우대 방안도 마련되는데요, 어떤 방식인가요?
이경진 앵커>
인사처는 또 공무원 승진을 위한 최소 근무 기간을 최대 5년 단축하기로 했습니다.
이외 주요 개정 내용들 설명 부탁드립니다.
이경진 앵커>
추경호 기재부 장관이 이달 말 종료 예정인 유류세 인하 조치 등을 연말까지 연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결정 배경과 요지 설명 부탁드립니다.
이경진 앵커>
정부는 이스라엘과 하마스의 무력 충돌이 기름 값과 경제에 영향을 미칠 우려에 대해서는 아직은 큰 영향이 없다고 진단하고 있는데요, 어떤 판단인가요?
이경진 앵커>
규제개혁위원회는 올해 재검토규제 심사 결과, 총 375건 규제 중 109건을 정비키로 심의·의결했다고 밝혔습니다.
배경과 취지부터 설명해주시죠.
이경진 앵커>
규제개혁위원회의 주요 권고 사항도 몇 가지 설명 부탁드립니다.
이경진 앵커>
국내 반려동물 수가 2018년 635만 마리에서 지난해 799만 마리(추산)로 늘어난 가운데 금융위원회가 관계부처 합동으로 '반려동물보험 제도개선 방안'을 발표했습니다.
어떤 내용이 포함되었나요?
이경진 앵커>
아울러 반려동물보험 관련 전문성을 갖춘 신규 사업자가 차별화된 상품·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반려동물 전문보험사' 진입도 허용할 계획입니다.
기대효과 및 과제, 마무리 말씀으로 부탁드립니다.
이경진 앵커>
지금까지 이종훈 시사평론가와 이야기 나눴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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