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스포츠스타 등 병역특례 중점관리
등록일 : 2007.05.31
미니플레이
병무청은 연예인과 스포츠스타, 사회지도층 인사 자제 등의 병역특례를 중점적으로 관리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병무청은 이들이 산업기능요원으로 편입하면 해당분야 근무능력을 집중 점검하고, 분기에 1회 이상 실태조사를 해서 병역기피 수단으로 악용하는 행위를 차단할 계획입니다.
병무청은 31일 이같은 내용의 `산업기능요원 복무관리 강화 대책 및 내년도 특례인원배정 기준`을 발표했습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영상홍보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병무청은 이들이 산업기능요원으로 편입하면 해당분야 근무능력을 집중 점검하고, 분기에 1회 이상 실태조사를 해서 병역기피 수단으로 악용하는 행위를 차단할 계획입니다.
병무청은 31일 이같은 내용의 `산업기능요원 복무관리 강화 대책 및 내년도 특례인원배정 기준`을 발표했습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영상홍보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생방송 국정현장 (354회) 클립영상
- 부동산 추가하락 여지 충분 26:57
- 5월에만 공동주택 4만154가구 분양 26:57
- 남북, 공동보도문 본격 조율 26:57
- 남북 군사실무회담 내달 8일 개최 26:57
- `기자실`은 오역 26:57
- 언론자유엔 영향 없다 26:57
- 제 20회 세계 금연의 날 캠페인 26:57
- POSCO, 철강사 쾌거 26:57
- `중소기업, 한미FTA 활용해 악순환 끊어야` 26:57
- 자영업자 소득 증가율 10년만에 최대 26:57
- 대법원, 서류뭉치 줄고 소송기간 단축 26:57
- `노타이` 근무 26:57
- 정부 `전자민원 발급서비스 대상 확대` 26:57
- 연예인. 스포츠스타 등 병역특례 중점관리 26:57
- 35년만에 바뀐다 26:57
- 과기부 브리핑 26:57
- 순간포착 26: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