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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럼피스킨병' 확산···가축방역관 인력 부족하다? [정책 바로보기]
등록일 : 2023.11.09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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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앵커>
소에게만 감염되는 바이러스성 질병인 '럼피스킨병'이 확산되면서 전국 지자체와 축산 농가에 비상이 걸렸는데요.
그런데 일각에서 럼피스킨병 확진 농가가 늘어나는 반면에 가축방역관 인력은 부족해 질병 예방과 방역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는데요.
자세한 내용, 농림축산식품부 구제역방역과 김정주 과장과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출연: 김정주 / 농림축산식품부 구제역방역과 과장)

김용민 앵커>
앞서 말씀드렸듯이, 소에 비해 수의 인력이 부족하다보니 럼피스킨병 방역에 공백이 생기는 건 아닌지에 대한 우려가 큰데요.
우선 이 부분부터 짚어주시죠.

김용민 앵커>
일각에서 만성적으로 가축방역관 인력이 부족함에도 불구하고, 인력양성을 위한 예산편성이나 처우개선 등의 노력이 잘 이뤄지고 있지 않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는데요.
이 부분은 어떻습니까?

김용민 앵커>
한편, 럼피스킨병 백신은 다른 백신과 달리 도움이 필요한 경우가 많은데, 50마리 이상 키우는 농가에는 지원이 어렵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구체적으로 어떻게 되는 건가요?

김용민 앵커>
네, 지금까지 '럼피스킨병 방역'과 관련해 농림축산식품부 김정주 과장과 이야기 나눴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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