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ick 열린바다
등록일 : 2007.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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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딴섬 홀로 뱃길을 알려주던 외로움의 상징, `등대`가 바다와 인간을 이어주는 아름다운 공간으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지역 특색을 살리거나 예술성을 가미해 저마다 아름다운 변신을 꾀하고 있습니다.
각양각색 형태로 새롭게 태어난 등대들을 소개합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영상홍보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지역 특색을 살리거나 예술성을 가미해 저마다 아름다운 변신을 꾀하고 있습니다.
각양각색 형태로 새롭게 태어난 등대들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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