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밤 2030 엑스포 개최지 결정 "부산 이즈 레디"
등록일 : 2023.11.28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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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앵커>
우리 시간으로 오늘 밤, 2030년 엑스포 개최지가 국제박람회기구 회원국들의 투표로 결정됩니다.
강민지 앵커>
그동안 부산 엑스포 유치를 위해 모두가 한 마음 한 팀으로 달려왔는데요.
서울 스튜디오 연결해 자세한 내용 살펴봅니다.
이경진 앵커 나와주세요.
이경진 앵커>
네, 서울 스튜디오입니다.
부산 엑스포 유치 성공 시 기대효과와 유치 가능성에 대해 김병진 전 부산산업과학혁신원 원장, 민정훈 국립외교원 교수와 이야기 나눠봅니다.
출연
김병진 / 부산산업과학혁신원 전 원장
민정훈 / 국립외교원 미주연구부 교수
이경진 앵커>
2030 엑스포 개최지가 드디어 오늘 밤 프랑스 파리 BIE 본부에서 열리는 제173차 총회에서 182개 회원국 투표로 최종 결정됩니다.
엑스포를 유치한다는 것, 우리나라에 어떤 의미가 있는 건지 설명 부탁드립니다.
이경진 앵커>
투표 방식부터 한 번 짚어보죠.
오늘 밤 투표, 누구를 대상으로 어떻게 진행되는 건가요?
이경진 앵커>
현재 대한민국 부산과 함께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이탈리아 로마 등 3개 도시가 엑스포 유치를 위해 마지막까지 경합을 펼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이외 각국 및 도시들의 강·약점 어떻게 볼 수 있을까요?
이경진 앵커>
그렇다면 엑스포 유치를 위한 부산의 준비는 어느 정도 되었는지 궁금한데요.
부산의 유치 전략과 준비 상황은 어떤가요?
이경진 앵커>
글로벌 외교에서 한국 및 부산이 가지고 있는 국제적인 위상은 어떻게 봐야 할까요?
이경진 앵커>
지금까지 정부는 부산 엑스포 유치를 위해 그야말로 총력을 다해왔습니다.
민관 차원에서 그동안의 노력들 짚어주시죠.
이경진 앵커>
민관이 함께 한 '원팀 코리아'라는 말이 자연스러운 팀웍을 보여주었던 것 같습니다.
다른 나라들과 비교해 어땠다고 보십니까?
이경진 앵커>
무엇보다 기대되는 건 경제적 효과입니다.
이 같은 글로벌 빅 이벤트를 유치할 경우, 경제적으로 어떤 효과가 있을까요?
이경진 앵커>
윤 대통령도 국제 무대에서 정상외교 때마다 부산 엑스포 유치에 힘을 실어달라고 호소했죠.
이 가운데 최근 있었던 관련 발언들 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
이경진 앵커>
지금까지 윤 대통령의 관련 발언들을 들어보셨는데요.
이러한 정상 외교가 어떤 효과가 있을까요?
이경진 앵커>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에 성공할 경우, 이후의 후속 지원도 중요할 것 같습니다.
정부의 정책적인 지원도 중요할 텐데요.
어떤 정책적 지원이 이뤄져야 한다고 보십니까?
이경진 앵커>
정치, 외교적 측면에서의 지원 과제도 있을 것 같습니다.
어떻게 보십니까?
이경진 앵커>
부산 엑스포 유치를 위한 염원을 담아 두 분 마무리 말씀 부탁드립니다.
이경진 앵커>
내일 이맘때 쯤엔 시청자 여러분과 유치 성공의 기쁨을 나눌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김병진 전 부산산업과학혁신원 원장, 민정훈 국립외교원 교수와 이야기 나눴습니다.
고맙습니다.
우리 시간으로 오늘 밤, 2030년 엑스포 개최지가 국제박람회기구 회원국들의 투표로 결정됩니다.
강민지 앵커>
그동안 부산 엑스포 유치를 위해 모두가 한 마음 한 팀으로 달려왔는데요.
서울 스튜디오 연결해 자세한 내용 살펴봅니다.
이경진 앵커 나와주세요.
이경진 앵커>
네, 서울 스튜디오입니다.
부산 엑스포 유치 성공 시 기대효과와 유치 가능성에 대해 김병진 전 부산산업과학혁신원 원장, 민정훈 국립외교원 교수와 이야기 나눠봅니다.
출연
김병진 / 부산산업과학혁신원 전 원장
민정훈 / 국립외교원 미주연구부 교수
이경진 앵커>
2030 엑스포 개최지가 드디어 오늘 밤 프랑스 파리 BIE 본부에서 열리는 제173차 총회에서 182개 회원국 투표로 최종 결정됩니다.
엑스포를 유치한다는 것, 우리나라에 어떤 의미가 있는 건지 설명 부탁드립니다.
이경진 앵커>
투표 방식부터 한 번 짚어보죠.
오늘 밤 투표, 누구를 대상으로 어떻게 진행되는 건가요?
이경진 앵커>
현재 대한민국 부산과 함께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이탈리아 로마 등 3개 도시가 엑스포 유치를 위해 마지막까지 경합을 펼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이외 각국 및 도시들의 강·약점 어떻게 볼 수 있을까요?
이경진 앵커>
그렇다면 엑스포 유치를 위한 부산의 준비는 어느 정도 되었는지 궁금한데요.
부산의 유치 전략과 준비 상황은 어떤가요?
이경진 앵커>
글로벌 외교에서 한국 및 부산이 가지고 있는 국제적인 위상은 어떻게 봐야 할까요?
이경진 앵커>
지금까지 정부는 부산 엑스포 유치를 위해 그야말로 총력을 다해왔습니다.
민관 차원에서 그동안의 노력들 짚어주시죠.
이경진 앵커>
민관이 함께 한 '원팀 코리아'라는 말이 자연스러운 팀웍을 보여주었던 것 같습니다.
다른 나라들과 비교해 어땠다고 보십니까?
이경진 앵커>
무엇보다 기대되는 건 경제적 효과입니다.
이 같은 글로벌 빅 이벤트를 유치할 경우, 경제적으로 어떤 효과가 있을까요?
이경진 앵커>
윤 대통령도 국제 무대에서 정상외교 때마다 부산 엑스포 유치에 힘을 실어달라고 호소했죠.
이 가운데 최근 있었던 관련 발언들 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
이경진 앵커>
지금까지 윤 대통령의 관련 발언들을 들어보셨는데요.
이러한 정상 외교가 어떤 효과가 있을까요?
이경진 앵커>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에 성공할 경우, 이후의 후속 지원도 중요할 것 같습니다.
정부의 정책적인 지원도 중요할 텐데요.
어떤 정책적 지원이 이뤄져야 한다고 보십니까?
이경진 앵커>
정치, 외교적 측면에서의 지원 과제도 있을 것 같습니다.
어떻게 보십니까?
이경진 앵커>
부산 엑스포 유치를 위한 염원을 담아 두 분 마무리 말씀 부탁드립니다.
이경진 앵커>
내일 이맘때 쯤엔 시청자 여러분과 유치 성공의 기쁨을 나눌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김병진 전 부산산업과학혁신원 원장, 민정훈 국립외교원 교수와 이야기 나눴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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