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시몹에 담은 부산의 열정
등록일 : 2023.11.28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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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시몹에 담은 부산의 열정
어릴 적부터 트로트를 즐겨 부르며 각종 가요제에 나가 수상을 하고, 15세 나이에 벌써 3집 가수가 김효원 양. 어느 날 작곡가로부터 부산에 살고 있는 만큼 “부산엑스포 유치 활동을 하는 게 어떻겠냐”는 제안을 받고, ‘컴백투부산’이라는 노래로 2집 타이클 곡으로 냈다. 뿐만 아니라 이 노래로 부산의 랜드마크를 돌아다니며 친구들을 불러모아 플레시 몹을 하고, 이를 SNS에 올리기 시작했다. 그러자 부산엑스포 유치를 기원하는 많은 이들의 관심을 불러 모았을 뿐 아니라 부산엑스포에 관심이 없던 사람들까지 관심을 가지게 하는 효과를 불러 일으켰다. 16살 나이에 자신이 할 수 있는 노래로 부산엑스포 유치를 위해 힘쓰고 있다는 김효원 학생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어릴 적부터 트로트를 즐겨 부르며 각종 가요제에 나가 수상을 하고, 15세 나이에 벌써 3집 가수가 김효원 양. 어느 날 작곡가로부터 부산에 살고 있는 만큼 “부산엑스포 유치 활동을 하는 게 어떻겠냐”는 제안을 받고, ‘컴백투부산’이라는 노래로 2집 타이클 곡으로 냈다. 뿐만 아니라 이 노래로 부산의 랜드마크를 돌아다니며 친구들을 불러모아 플레시 몹을 하고, 이를 SNS에 올리기 시작했다. 그러자 부산엑스포 유치를 기원하는 많은 이들의 관심을 불러 모았을 뿐 아니라 부산엑스포에 관심이 없던 사람들까지 관심을 가지게 하는 효과를 불러 일으켰다. 16살 나이에 자신이 할 수 있는 노래로 부산엑스포 유치를 위해 힘쓰고 있다는 김효원 학생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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