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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관광대국으로 도약한다 [경제&이슈]
등록일 : 2023.12.12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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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호 앵커>
지난 8일, 정부가 새로운 관광정책 청사진을 밝혔습니다.
내년 방한 외국인 관광객 2천만 명 시대를 열며 관광대국으로 도약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는데요.
자세한 내용, 박연미 경제평론가와 살펴봅니다.

(출연: 박연미 / 경제평론가)

김경호 앵커>
코로나19 시기 가장 큰 타격을 입었던 업종 중 하나인 관광.
어두운 터널을 지나 올해 우리나라 관광 시장이 회복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벌써 방한 관광객 천만 명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는데요.
올해 전반적인 K-관광 시장 상황부터 짚어주시죠.

김경호 앵커>
일단 현재까지의 관광 시장 회복세는 좋은 흐름을 이어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정부는 이 기세를 몰아 관광을 우리 경제의 신성장 동력으로 삼고 내년도 관광 수입을 대폭 높이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는데요.
어떤 이유에선가요?

김경호 앵커>
이번 관광 수출 혁신 전략의 구체적인 내용 살펴봅니다.
먼저 정부는 좀 더 편하게 K-관광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인데요.
어떤 부분이 달라지는 건가요?

김경호 앵커>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K-컬처를 연계해 우리 관광 수출을 확대하겠다는 전략도 내놨는데요.
관련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라고 하죠?

김경호 앵커>
그동안 우리 관광 산업의 큰 과제 중 하나는 외국인 관광객들이 방문하는 곳이 일부 지역에 쏠려있다는 점이었습니다.
이에 정부는 이번에 전국이 국제적인 관광명소가 되도록 지역관광 매력도를 높이는 방안도 세웠는데요.
어떤 부분들이 중점 추진되나요?

임보라 앵커>
지금까지 박연미 경제평론가와 이야기 나눴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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