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협상, `국익 검토해서 대응`
등록일 : 2007.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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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호선 청와대 대변인은 `한미 FTA 추가 협상에 대한 정부 방침과 관련해 현재까지 미국측으로부터 공식제안이 없다면서 다만, 제안이 올 경우 대원칙은 협상 결과의 균형이 계속 유지되어야 한다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천 대변인은 정례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히고 `원칙은 미국의 일방적 요구를 수용하지 않고 협상의 균형을 깨트리지 않는다는 것`이라면서 `공식 제안이 올 경우 국익에 보탬이 되는지 여부를 검토해서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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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 대변인은 정례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히고 `원칙은 미국의 일방적 요구를 수용하지 않고 협상의 균형을 깨트리지 않는다는 것`이라면서 `공식 제안이 올 경우 국익에 보탬이 되는지 여부를 검토해서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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