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 한국인의 자긍심 - 박기태 사이버 외교 사절단 반크 대표
등록일 : 2007.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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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7일 개막된 국제수로기구 총회.
‘동해’와 ‘일본해’표기를 놓고 뜨거운 논쟁이 벌어졌다.
한국과 일본이 팽팽하게 맞선 가운데 동해와 일본해 부분을 빈칸으로 남겨놓는 것으로 한일간 동해 표기 논쟁은 또 다시 2년 뒤인 2009년으로 미뤄졌다.
한일간 동해표기 논란이 끝나지 않은 상황.
세계 속의 한국을 바로 알릴 수 있는 방안은 무엇인가?
한국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 박기태 대표를 만나 국제사회에서 한국을 알리기 위한 방법은 무엇인지 들어본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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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와 ‘일본해’표기를 놓고 뜨거운 논쟁이 벌어졌다.
한국과 일본이 팽팽하게 맞선 가운데 동해와 일본해 부분을 빈칸으로 남겨놓는 것으로 한일간 동해 표기 논쟁은 또 다시 2년 뒤인 2009년으로 미뤄졌다.
한일간 동해표기 논란이 끝나지 않은 상황.
세계 속의 한국을 바로 알릴 수 있는 방안은 무엇인가?
한국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 박기태 대표를 만나 국제사회에서 한국을 알리기 위한 방법은 무엇인지 들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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