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을 살린 양평 빙송어 축제
등록일 : 2024.01.05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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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을 살린 양평 빙송어 축제
1년 365일 축제하는 마을로 유명한 양평 수미마을은 특히 겨울이 되면 눈코 뜰 새 없이 바빠진다. 개울가의 얼음을 깨고 빙송어를 잡는 등 다양한 축제가 열리기 때문이다. 코로나19 전에는 하루에 2,500명이 넘는 방문객이 찾을 정도로 성황이라는 수미마을의 빙송어 축제를 찾아가 본다.
1년 365일 축제하는 마을로 유명한 양평 수미마을은 특히 겨울이 되면 눈코 뜰 새 없이 바빠진다. 개울가의 얼음을 깨고 빙송어를 잡는 등 다양한 축제가 열리기 때문이다. 코로나19 전에는 하루에 2,500명이 넘는 방문객이 찾을 정도로 성황이라는 수미마을의 빙송어 축제를 찾아가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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