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나흘 만에 순항미사일 발사···"김정은 발사 지도"
등록일 : 2024.01.29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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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호 앵커>
북한이 서해상으로 순항미사일을 쏜 지 나흘 만에 다시 동해상에 순항미사일을 발사했습니다.
관련 내용 및 주요 정책 현안을 자세히 살펴봅니다.
강민지 앵커>
서울 스튜디오에 나와있는 배종찬 인사이트케이 연구소장과 이야기 나눠봅니다.
(출연: 배종찬 / 인사이트케이 연구소장)
김경호 앵커>
북한이 어제 함경남도 신포시 인근 동해상에서 순항미사일 여러 발을 발사했습니다.
도발 개요 및 세부 제원, 정부 대응 등 현재까지 알려진 내용 중심으로 짚어주시죠.
강민지 앵커>
이와 관련해 북한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잠수함 발사 순항미사일 시험발사를 지도하고 핵잠수함 건조 사업을 둘러봤다고 밝혔습니다.
연이은 무력시위와 관련해 북한은 어떤 메시지를 내고 있습니까?
김경호 앵커>
한편 우리 군은 당초 내달 중 육상 완충구역 내 포병 사격을 검토했으나, 시간을 갖고 대응하고자 잠정 보류하기로 했습니다.
훈련을 재개할 경우 북한의 도발 빌미로 활용될 우려를 감안한 조치죠?
강민지 앵커>
최근 한반도 전쟁 위기설이 대두한 가운데, 대한민국의 군사력이 전 세계 5위로 평가된 반면 북한은 36위를 기록했습니다.
미국 군사력 조사기관에서 발표한 내용인데, 어떤 수준인가요?
김경호 앵커>
그래도 전쟁 불안감을 느끼시는 분들도 계실텐데요, 외신은 북한이 실제 한반도 전쟁에 나설 가능성은 희박하다고 전망했습니다.
어떤 전망들이 나오고 있습니까?
강민지 앵커>
북한도 우방국들과의 밀착 외교로 분주합니다.
북한이 중국과 수교 75주년 맞아 "공동보조" 강화에 나섰는데요, 관련 행보와 설명 부탁드립니다.
김경호 앵커>
그런가하면 미국과 중국도 방콕에서 회동을 가졌습니다.
어떤 논의가 있었는지, 또 앞으로의 한반도 정세 영향, 어떻게 보십니까?
강민지 앵커>
민생 현안도 살펴봅니다.
지난주 중대재해법이 전면 시행됐습니다.
이에 정부도 중대재해 취약분야 기업 지원대책을 추진 중인데요, 어떻게 움직이고 있습니까?
김경호 앵커>
일각에서는 50인 미만 사업장에 대한 추가 유예 가능성도 거론되는데요, 앞으로의 전망 어떻게 하십니까?
강민지 앵커>
정부가 설 명절을 앞두고 사과, 배 등 성수품 가격 안정을 위해 총력을 가하고 있습니다.
어떤 조치가 이뤄지고 있습니까?
김경호 앵커>
2024 강원동계 청소년올림픽 소식도 살펴봅니다.
지난 27일 대회 8일차에 대한민국 4번째 금메달 소식이 들려왔는데요, 관련 내용 정리해주시죠.
강민지 앵커>
그런가하면 한국 아이스댄스 기대주 김지니-이나무 선수도 메달 획득에 성큼 다가섰습니다.
이제 얼마 남지 않은 올림픽, 남은 경기 관전 포인트 짚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김경호 앵커>
지금까지 배종찬 인사이트케이 연구소장과 이야기 나눴습니다.
고맙습니다.
북한이 서해상으로 순항미사일을 쏜 지 나흘 만에 다시 동해상에 순항미사일을 발사했습니다.
관련 내용 및 주요 정책 현안을 자세히 살펴봅니다.
강민지 앵커>
서울 스튜디오에 나와있는 배종찬 인사이트케이 연구소장과 이야기 나눠봅니다.
(출연: 배종찬 / 인사이트케이 연구소장)
김경호 앵커>
북한이 어제 함경남도 신포시 인근 동해상에서 순항미사일 여러 발을 발사했습니다.
도발 개요 및 세부 제원, 정부 대응 등 현재까지 알려진 내용 중심으로 짚어주시죠.
강민지 앵커>
이와 관련해 북한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잠수함 발사 순항미사일 시험발사를 지도하고 핵잠수함 건조 사업을 둘러봤다고 밝혔습니다.
연이은 무력시위와 관련해 북한은 어떤 메시지를 내고 있습니까?
김경호 앵커>
한편 우리 군은 당초 내달 중 육상 완충구역 내 포병 사격을 검토했으나, 시간을 갖고 대응하고자 잠정 보류하기로 했습니다.
훈련을 재개할 경우 북한의 도발 빌미로 활용될 우려를 감안한 조치죠?
강민지 앵커>
최근 한반도 전쟁 위기설이 대두한 가운데, 대한민국의 군사력이 전 세계 5위로 평가된 반면 북한은 36위를 기록했습니다.
미국 군사력 조사기관에서 발표한 내용인데, 어떤 수준인가요?
김경호 앵커>
그래도 전쟁 불안감을 느끼시는 분들도 계실텐데요, 외신은 북한이 실제 한반도 전쟁에 나설 가능성은 희박하다고 전망했습니다.
어떤 전망들이 나오고 있습니까?
강민지 앵커>
북한도 우방국들과의 밀착 외교로 분주합니다.
북한이 중국과 수교 75주년 맞아 "공동보조" 강화에 나섰는데요, 관련 행보와 설명 부탁드립니다.
김경호 앵커>
그런가하면 미국과 중국도 방콕에서 회동을 가졌습니다.
어떤 논의가 있었는지, 또 앞으로의 한반도 정세 영향, 어떻게 보십니까?
강민지 앵커>
민생 현안도 살펴봅니다.
지난주 중대재해법이 전면 시행됐습니다.
이에 정부도 중대재해 취약분야 기업 지원대책을 추진 중인데요, 어떻게 움직이고 있습니까?
김경호 앵커>
일각에서는 50인 미만 사업장에 대한 추가 유예 가능성도 거론되는데요, 앞으로의 전망 어떻게 하십니까?
강민지 앵커>
정부가 설 명절을 앞두고 사과, 배 등 성수품 가격 안정을 위해 총력을 가하고 있습니다.
어떤 조치가 이뤄지고 있습니까?
김경호 앵커>
2024 강원동계 청소년올림픽 소식도 살펴봅니다.
지난 27일 대회 8일차에 대한민국 4번째 금메달 소식이 들려왔는데요, 관련 내용 정리해주시죠.
강민지 앵커>
그런가하면 한국 아이스댄스 기대주 김지니-이나무 선수도 메달 획득에 성큼 다가섰습니다.
이제 얼마 남지 않은 올림픽, 남은 경기 관전 포인트 짚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김경호 앵커>
지금까지 배종찬 인사이트케이 연구소장과 이야기 나눴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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