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품 가격안정 노력 설 물가·민생안정 대책은?
등록일 : 2024.02.05 10:57
미니플레이
김용민 앵커>
지난달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2.8%로 반년 만에 2%대로 떨어졌지만, 농산물 가격은 날이 갈수록 오르고 있습니다.
설 명절을 앞두고 장바구니 부담이 커지고 있는데요, 관련 내용과 정부 대책 살펴봅니다.
강민지 앵커>
서울 스튜디오 연결해 봅니다.
이나엘 앵커, 나와주세요.
이나엘 앵커>
네, 서울 스튜디오입니다.
배종찬 인사이트케이 연구소장과
설 민생안정대책에 대해 이야기 나눠봅니다.
(출연: 배종찬 / 인사이트케이 연구소장)
이나엘 앵커>
전체 물가가 조금씩 안정 흐름을 보이고 있지만 농산물 가격은 예외로 보입니다.
설 명절을 앞두고 있는 현 상황, 어떻습니까?
이나엘 앵커>
이에 정부는 설 명절 기간 16대 성수품을 집중공급하고 정부 할인지원율을 20%에서 30%로 높여 설 성수품 평균 가격을 지난해 수준 아래로 관리하겠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먼저 설 성수품 물가 관리부터 짚어주시죠.
이나엘 앵커>
특히 과일 및 성수품 가격을 안정시키기 위해 역점을 다하고 있습니다.
각각 어떤 대응이 이루어지고 있습니까?
이나엘 앵커>
정부는 이번 설 명절을 앞두고 민생지원에도 총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먼저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매출을 활성화하겠단 계획이 추진 중이죠?
이나엘 앵커>
또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부담을 완화하는 정책도 펼치고 있는데요, 관련 내용에 대해서도 설명 부탁드립니다.
이나엘 앵커>
그런가하면 모두가 온기 있는 따뜻한 명절을 보내기 위해 취약계층 지원도 강화하고 있습니다.
어떤 방안들이 추진되고 있나요?
이나엘 앵커>
정부는 명절 연휴, 교통편의를 높이고 24시간 의료대응 체계를 가동할 예정인데요, 든든하고 안전한 명절을 위한 노력도 짚어주시죠.
이나엘 앵커>
한편 정부는 2월을 여행가는 달로 지정하여 각종 할인 혜택과 이벤트를 제공하고 있는데요, 숙박, 교통, 여행상품 등 소개 부탁드립니다.
이나엘 앵커>
마지막으로 설 전후 가볼만한 지역축제와 주요 문화 프로그램도 소개해주시죠.
이나엘 앵커>
지금까지 배종찬 인사이트케이 연구소장과 이야기 나눴습니다.
고맙습니다.
지난달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2.8%로 반년 만에 2%대로 떨어졌지만, 농산물 가격은 날이 갈수록 오르고 있습니다.
설 명절을 앞두고 장바구니 부담이 커지고 있는데요, 관련 내용과 정부 대책 살펴봅니다.
강민지 앵커>
서울 스튜디오 연결해 봅니다.
이나엘 앵커, 나와주세요.
이나엘 앵커>
네, 서울 스튜디오입니다.
배종찬 인사이트케이 연구소장과
설 민생안정대책에 대해 이야기 나눠봅니다.
(출연: 배종찬 / 인사이트케이 연구소장)
이나엘 앵커>
전체 물가가 조금씩 안정 흐름을 보이고 있지만 농산물 가격은 예외로 보입니다.
설 명절을 앞두고 있는 현 상황, 어떻습니까?
이나엘 앵커>
이에 정부는 설 명절 기간 16대 성수품을 집중공급하고 정부 할인지원율을 20%에서 30%로 높여 설 성수품 평균 가격을 지난해 수준 아래로 관리하겠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먼저 설 성수품 물가 관리부터 짚어주시죠.
이나엘 앵커>
특히 과일 및 성수품 가격을 안정시키기 위해 역점을 다하고 있습니다.
각각 어떤 대응이 이루어지고 있습니까?
이나엘 앵커>
정부는 이번 설 명절을 앞두고 민생지원에도 총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먼저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매출을 활성화하겠단 계획이 추진 중이죠?
이나엘 앵커>
또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부담을 완화하는 정책도 펼치고 있는데요, 관련 내용에 대해서도 설명 부탁드립니다.
이나엘 앵커>
그런가하면 모두가 온기 있는 따뜻한 명절을 보내기 위해 취약계층 지원도 강화하고 있습니다.
어떤 방안들이 추진되고 있나요?
이나엘 앵커>
정부는 명절 연휴, 교통편의를 높이고 24시간 의료대응 체계를 가동할 예정인데요, 든든하고 안전한 명절을 위한 노력도 짚어주시죠.
이나엘 앵커>
한편 정부는 2월을 여행가는 달로 지정하여 각종 할인 혜택과 이벤트를 제공하고 있는데요, 숙박, 교통, 여행상품 등 소개 부탁드립니다.
이나엘 앵커>
마지막으로 설 전후 가볼만한 지역축제와 주요 문화 프로그램도 소개해주시죠.
이나엘 앵커>
지금까지 배종찬 인사이트케이 연구소장과 이야기 나눴습니다.
고맙습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