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황사 유입, 이달로 끝난 듯
등록일 : 2007.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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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불청객` 황사가 올해는 더 이상 우리나라에 상륙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기상청 관계자는 황사가 우리나라에 영향을 주기 위해서는 북서쪽에서 강한 바람이 불어와야 하는데, 계절특성상 남서풍이 유입되는 경우가 많아서 이제 황사가 몰려올 가능성은 그만큼 적어졌다고 말했습니다.
중국 발원지에서 발생한 황사가 우리나라쪽으로 오려면 편서풍이 강하게 불어야 하지만, 이달부터 부는 남서기류가 이를 막게 된다는 설명입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영상홍보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상청 관계자는 황사가 우리나라에 영향을 주기 위해서는 북서쪽에서 강한 바람이 불어와야 하는데, 계절특성상 남서풍이 유입되는 경우가 많아서 이제 황사가 몰려올 가능성은 그만큼 적어졌다고 말했습니다.
중국 발원지에서 발생한 황사가 우리나라쪽으로 오려면 편서풍이 강하게 불어야 하지만, 이달부터 부는 남서기류가 이를 막게 된다는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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