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어디가' 개통 대입정보 검색부터 상담까지 한 번에
등록일 : 2024.03.05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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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대입정보포털 '어디가' 개통···수험생 편의 확대-
변차연 기자>
54만 명 이상이 사용하고 있는 대입정보포털 '어디가'가 전면 개편됐습니다.
기존에는 앱을 별도로 설치해야 모바일로 접속할 수 있었다면, 이제는 모바일 웹페이지를 통해 쉽게 누리집에 접속할 수 있는데요.
또, 수험생이 직접 입력해야 했던 학생부·모의고사 성적을 자동 입력할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됐습니다.
'대입상담' 메뉴를 통해 대학 지원 전략·방향에 대한 자세한 상담도 가능하고, 학년·입시 시기에 따라 맞춤형으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교육부·대교협은 수험생이 사교육에 의존하지 않고도 대입을 준비할 수 있도록 대입정보포털을 계속 보완하겠다고 전했습니다.
지금까지 보도자료 브리핑이었습니다.
변차연 기자>
54만 명 이상이 사용하고 있는 대입정보포털 '어디가'가 전면 개편됐습니다.
기존에는 앱을 별도로 설치해야 모바일로 접속할 수 있었다면, 이제는 모바일 웹페이지를 통해 쉽게 누리집에 접속할 수 있는데요.
또, 수험생이 직접 입력해야 했던 학생부·모의고사 성적을 자동 입력할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됐습니다.
'대입상담' 메뉴를 통해 대학 지원 전략·방향에 대한 자세한 상담도 가능하고, 학년·입시 시기에 따라 맞춤형으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교육부·대교협은 수험생이 사교육에 의존하지 않고도 대입을 준비할 수 있도록 대입정보포털을 계속 보완하겠다고 전했습니다.
지금까지 보도자료 브리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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