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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0.1% 자연 방사 유정란! 어려운 길을 가는 이유
등록일 : 2024.03.15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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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프롤로그
- 서울에서 25년간 광고 디자인 사업을 하다 7년 전, 큰 결심을 하고 귀농을 했다. 아내의 고향인 충남 부여에서 양계장 농장주가 됐다. 오늘의 주인공은 왜 양계장을 시작했을까? "몰라서요! 이렇게까지 힘들 줄 '몰라서' 시작했습니다."

2. 친환경 자연방사 양계 도전!
- 양계에는 무지했던 그는 전국을 돌아다니며 양계를 배웠다. 그러면서 한 가지 결심했다. 인간의 편의에 의해 동물을 사육하고 먹지만, 자라는 동안에는 스트레스받지 않고 쾌적한 환경에서 자라도록 하자는 것! 동물복지 자연방사 양계를 고집하는 이유다.
- 최정수씨의 아침 첫 일과는 닭들에게 먹이 주기! 급이식 기계가 아니라 직접 매일 먹이를 주면서 닭의 상태를 살피고, 축사의 문을 연다. 닭들이 자연에서 맘껏 뛰어놀 수 있도록!
- 달걀의 난각 번호는 닭을 사육하는 환경에 따라 번호가 달라진다. 최정수 대표의 달걀은 방목장에서 동물이 자유롭게 돌아다닐 수 있는 '자연 방사' 인증을 받았기에 난각 번호 1번이다.

3. 유기 축산! 사료 하나에도 기본과 정성을
- 닭들을 위해서는 '하지 말아야 할 것'을 하지 않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최정수씨. 닭의 몸에 살충제 뿌리기, 부리 자르기, 인공 가온사육 등을 하지 않으며, 항생제, 성장촉진제, GMO사료 등이 그의 농장엔 없다!
- 사료에 쓰이는 재료는 유기농 사료, 어분(멸치와 여러 가지 생선), 석분(닭이 먹이를 먹을 때 소화 흡수를 도움), 황토, 고추씨(천연 비타민과 면역력 강화), 깻묵 등을 넣어 직접 만든다.

4. 조급하게 생각하지 말고 차근차근...
- 동네 귀농인들이 그의 집에 모였다. 최정수씨는 부여군 귀농협의회, 초촌면 회장일을 맡고 있다. 귀농인들에게 경험에서 우러나는 조언도 아끼지 않는다. 또한, 마을에 유휴공간인 빈집을 관리하고 활용해서 새로운 귀농인들 입주와 정착도 돕고 있다.
- 서울에서 공무원으로 일하는 아내는 주말이 되면 집에 온다. 즐거운 마음으로 닭들이 낳은 알을 줍는 아침... 아내가 곁에 있으니 그는 더욱 힘이 난다.

5. 에필로그
- 정성을 쏟는 만큼 닭들이 보상을 해주는 것을 알기에... 오늘도 부부는 양계장에서 닭들을 돌보는 즐거운 꼬끼오 부부로 살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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