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개통 앞둔 GTX-A 수서∼동탄 구간 최종 안전점검
등록일 : 2024.03.17 17:34
미니플레이
최다희 앵커>
국토교통부는 오는 30일 GTX-A 수서∼동탄 구간 개통을 앞두고 국민과 함께 최종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안전 점검은 오는 19일과 21∼22일 사흘에 걸쳐 진행됩니다.
참가자는 공개 모집으로 선발된 일반 국민 200여 명과 국토부 직원 70여 명으로 구성됐는데, 이들에게 GTX 수서·성남역 등 준공 역사 시설이 처음 공개됩니다.
국토교통부는 오는 30일 GTX-A 수서∼동탄 구간 개통을 앞두고 국민과 함께 최종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안전 점검은 오는 19일과 21∼22일 사흘에 걸쳐 진행됩니다.
참가자는 공개 모집으로 선발된 일반 국민 200여 명과 국토부 직원 70여 명으로 구성됐는데, 이들에게 GTX 수서·성남역 등 준공 역사 시설이 처음 공개됩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