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플랜트 수주 급성장...4월까지 108억불
등록일 : 2007.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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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해외 플랜트 수주액이 4월까지만 벌써 100억 달러를 넘는 고속 성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산업자원부에 따르면 올해 들어 지난 4월말까지 플랜트 수주액은 108억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66억 달러보다 65% 늘어났습니다.
특히 국내 기업들의 최대 수주처인 중동의 경우 풍부한 오일달러를 배경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수주가 2.7배 늘어났습니다.
플랜트산업협회는 이같은 호조세를 바탕으로 올해 플랜트 수주가 30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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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자원부에 따르면 올해 들어 지난 4월말까지 플랜트 수주액은 108억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66억 달러보다 65% 늘어났습니다.
특히 국내 기업들의 최대 수주처인 중동의 경우 풍부한 오일달러를 배경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수주가 2.7배 늘어났습니다.
플랜트산업협회는 이같은 호조세를 바탕으로 올해 플랜트 수주가 30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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