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건설업체 원도급 기회 확대`
등록일 : 2007.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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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건설업체도 공사를 원도급받을 수 있는 길이 확대됩니다.
이용섭 건설교통부 장관은 18일 호남지역 건설업계 간담회에서
수도권과 지방, 대기업과 중소기업간 양극화를 해소해야 건설산업이 견실하게 성장할 수 있다면서, 주계약자형 공동도급제도를 활성화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주계약자형 공동도급제도는 일반건설업체와 전문건설업체가 공동으로 도급받을 수 있는 제도로, 사실상 그 동안은 일반건설업체가 원도급을 받고 전문건설업체는 하도급을 받는 경우가 대부분이었습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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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섭 건설교통부 장관은 18일 호남지역 건설업계 간담회에서
수도권과 지방, 대기업과 중소기업간 양극화를 해소해야 건설산업이 견실하게 성장할 수 있다면서, 주계약자형 공동도급제도를 활성화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주계약자형 공동도급제도는 일반건설업체와 전문건설업체가 공동으로 도급받을 수 있는 제도로, 사실상 그 동안은 일반건설업체가 원도급을 받고 전문건설업체는 하도급을 받는 경우가 대부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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