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30주년 기념 공연 내용과 의미는?
등록일 : 2024.04.18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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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욱 앵커>
최근 한국예술종합학교가 연극원 30주년을 맞이했습니다.
이를 기념해 다양한 기념 공연이 열리고 문화계 주요 인사가 참여한 리셉션도 개최될 예정인데요.
스튜디오에 나와 있는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의 김미희 원장과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출연: 김미희 /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장)
박성욱 앵커>
먼저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의 30주년에 대해서 축하의 말씀 드리겠습니다.
그러면 시청자 여러분을 위해서 한국예술종합학교와 연극원이 어떤 곳인지 소개의 말씀을 부탁드립니다.
박성욱 앵커>
최근 한류 콘텐츠가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으면서 과거와 위상이 달라졌을 거 같은데요.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이 지난 30년간 걸어온 발자취에 관해서도 설명해 주시죠.
박성욱 앵커>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의 지난 30년간의 성과에 대해서 짚어주셨는데요.
현재 우리나라 공연예술, 영화계의 주역들이 이곳 출신이라고 들었습니다.
구체적으로 어떤 분들이 계실까요?
박성욱 앵커>
이번에 연극원 개원 30주년을 맞이해서 전·현직 문체부 장관과 문화예술계 주요 인사, 언론 관계자 등을 모시고 공연과 리셉션, 인터뷰를 기획하셨다고 하는데요.
구체적으로 어떤 내용인가요?
박성욱 앵커>
앞서 말씀하신 30주년 기념 공연의 제목이 바로 '못 말리는 프랑켄슈타인'이라고 하는데요.
'못 말리는 프랑켄슈타인' 공연의 추진 배경과 개요부터 살펴볼까요?
박성욱 앵커>
이번 공연의 제목에서 짐작할 수 있듯이 소설 '프랑켄슈타인'을 재구성한 연극이 아닐까? 싶은데요.
공연의 구체적인 장르와 시놉시스는 어떻게 되나요?
구체적으로 설명해 주시죠.
박성욱 앵커>
방금 이번 공연이 배우의 신체 움직임만으로 이뤄지는 '비언어극'이라고 하셨는데, 공연의 진행 방식은 어떻게 되고 전달하고자 하는 의미가 있다면 어떤 것이 있을까요?
박성욱 앵커>
그러면 '못 말리는 프랑켄슈타인' 공연은 언제, 어디서, 어떻게 진행되고 출연진은 어떤 분들이 나오게 되나요?
이번 공연의 기대 효과와 의미까지 짚어주시죠.
박성욱 앵커>
그리고 연극원 30주년 기념 사업의 일환으로 프랑스 아비뇽 축제의 초청으로 '로미오와 줄리엣' 공연이 계획되어 있다고요?
박성욱 앵커>
사실 '로미오와 줄리엣'은 셰익스피어의 대표작이고 고전 중의 고전으로 손꼽히는 작품이기도 하는데요.
이번에 한예종 연극원에서 기획한 작품은 '로미오와 줄리엣'을 미래에 대입해서 새롭게 재해석하셨다고 들었습니다.
작품의 시놉시스에 관해서도 설명해 주시죠.
박성욱 앵커>
프랑스 현지에서 진행되는 '로미오와 줄리엣' 연극을 통해서 연극원 학생들이 세계적인 축제에서 협업을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는데요.
이번 공연의 기대 효과, 어느 정도라고 보시나요?
박성욱 앵커>
이번에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이 지난 30년을 넘어 앞으로 30년의 발전을 위해서도 많은 과제가 남아있을 거 같은데요.
미래 우리 연극의 발전을 위해서 어떤 소임을 수행할 계획인가요?
박성욱 앵커>
지금까지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의 김미희 원장과 이야기 나눴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최근 한국예술종합학교가 연극원 30주년을 맞이했습니다.
이를 기념해 다양한 기념 공연이 열리고 문화계 주요 인사가 참여한 리셉션도 개최될 예정인데요.
스튜디오에 나와 있는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의 김미희 원장과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출연: 김미희 /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장)
박성욱 앵커>
먼저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의 30주년에 대해서 축하의 말씀 드리겠습니다.
그러면 시청자 여러분을 위해서 한국예술종합학교와 연극원이 어떤 곳인지 소개의 말씀을 부탁드립니다.
박성욱 앵커>
최근 한류 콘텐츠가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으면서 과거와 위상이 달라졌을 거 같은데요.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이 지난 30년간 걸어온 발자취에 관해서도 설명해 주시죠.
박성욱 앵커>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의 지난 30년간의 성과에 대해서 짚어주셨는데요.
현재 우리나라 공연예술, 영화계의 주역들이 이곳 출신이라고 들었습니다.
구체적으로 어떤 분들이 계실까요?
박성욱 앵커>
이번에 연극원 개원 30주년을 맞이해서 전·현직 문체부 장관과 문화예술계 주요 인사, 언론 관계자 등을 모시고 공연과 리셉션, 인터뷰를 기획하셨다고 하는데요.
구체적으로 어떤 내용인가요?
박성욱 앵커>
앞서 말씀하신 30주년 기념 공연의 제목이 바로 '못 말리는 프랑켄슈타인'이라고 하는데요.
'못 말리는 프랑켄슈타인' 공연의 추진 배경과 개요부터 살펴볼까요?
박성욱 앵커>
이번 공연의 제목에서 짐작할 수 있듯이 소설 '프랑켄슈타인'을 재구성한 연극이 아닐까? 싶은데요.
공연의 구체적인 장르와 시놉시스는 어떻게 되나요?
구체적으로 설명해 주시죠.
박성욱 앵커>
방금 이번 공연이 배우의 신체 움직임만으로 이뤄지는 '비언어극'이라고 하셨는데, 공연의 진행 방식은 어떻게 되고 전달하고자 하는 의미가 있다면 어떤 것이 있을까요?
박성욱 앵커>
그러면 '못 말리는 프랑켄슈타인' 공연은 언제, 어디서, 어떻게 진행되고 출연진은 어떤 분들이 나오게 되나요?
이번 공연의 기대 효과와 의미까지 짚어주시죠.
박성욱 앵커>
그리고 연극원 30주년 기념 사업의 일환으로 프랑스 아비뇽 축제의 초청으로 '로미오와 줄리엣' 공연이 계획되어 있다고요?
박성욱 앵커>
사실 '로미오와 줄리엣'은 셰익스피어의 대표작이고 고전 중의 고전으로 손꼽히는 작품이기도 하는데요.
이번에 한예종 연극원에서 기획한 작품은 '로미오와 줄리엣'을 미래에 대입해서 새롭게 재해석하셨다고 들었습니다.
작품의 시놉시스에 관해서도 설명해 주시죠.
박성욱 앵커>
프랑스 현지에서 진행되는 '로미오와 줄리엣' 연극을 통해서 연극원 학생들이 세계적인 축제에서 협업을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는데요.
이번 공연의 기대 효과, 어느 정도라고 보시나요?
박성욱 앵커>
이번에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이 지난 30년을 넘어 앞으로 30년의 발전을 위해서도 많은 과제가 남아있을 거 같은데요.
미래 우리 연극의 발전을 위해서 어떤 소임을 수행할 계획인가요?
박성욱 앵커>
지금까지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의 김미희 원장과 이야기 나눴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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