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랑 2호 위성영상, 해외 판매
등록일 : 2007.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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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다목적 실용위성인 아리랑 2호가 찍은 위성영상이 다음달 1일부터 해외에 판매됩니다.
과학기술부는 위성영상 판매 전문회사인 프랑스 스팟이미지사가 아리랑 2호 위성영상 판매액의 60%를 한국항공우주연구원에 지급하는 조건으로 3년 간 판매대행사 역할을 수행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판매 실적이 전혀 없는 경우에도 540만달러를 지급합니다.
이번 판매는 국내 위성영상이 세계 시장에 본격 진출함으로써 국내 위성개발 기술과 영상 품질이 세계적인 수준으로 인정받고
국가 인지도 향상과 외화 획득에도 기여할 것으로 평가됩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영상홍보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과학기술부는 위성영상 판매 전문회사인 프랑스 스팟이미지사가 아리랑 2호 위성영상 판매액의 60%를 한국항공우주연구원에 지급하는 조건으로 3년 간 판매대행사 역할을 수행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판매 실적이 전혀 없는 경우에도 540만달러를 지급합니다.
이번 판매는 국내 위성영상이 세계 시장에 본격 진출함으로써 국내 위성개발 기술과 영상 품질이 세계적인 수준으로 인정받고
국가 인지도 향상과 외화 획득에도 기여할 것으로 평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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