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정부 출범 2년] 1부 다시, 대한민국!
등록일 : 2024.05.04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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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정부 출범 2년] 1부 다시, 대한민국!
다시 대한민국, 새로운 국민의 나라.
다짐과도 같은 글귀 앞에서 윤석열 대통령은 손을 들어 선서했습니다.
녹취> 윤석열 대통령
"대통령으로서의 직책을 성실히 수행할 것을 국민 앞에 엄숙히 선서합니다."
대통령으로서 처음 국민 앞에 선 자리.
윤석열 대통령은 국민과 함께라는 의미를 특히 강조했습니다.
녹취> 윤석열 대통령
"국민이 진정한 주인인 나라, 국제사회에서 책임을 다하고 존경받는 나라를 위대한 국민 여러분과 함께 반드시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모든 국민의 노력으로 대한민국은 세계 10위권의 경제대국, 세계를 호령하는 문화대국으로 성장했지만 내적으로는 초저성장, 양극화, 사회적 갈등이 심각해진 상황.
윤석열 대통령은 사회 발전을 가로막는 병폐를 법으로써 바로잡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약자를 찾아내 따스하게 품었습니다.
녹취> 이주호 / 사회부총리
"대통령께서는 공정과 상식에 기반한 자유민주주의 사회가 굉장히 중요한 키워드라고 생각합니다."
녹취> 이기일 / 보건복지부 제1차관
"자기 목소리를 내기가 어려운 분들도 많이 있는데 이런 분들에 대해서 정말로 두텁게 보호하자, 이것이 바로 국가책임이라는 그런 말씀을 주셔서..."
녹취> 강정애 / 국가보훈부 장관
"대한민국을 다시 제대로 세우기 위한 주춧돌을 마련한 기간이라고 생각합니다."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를 열며 부처의 벽을 허물고 국민 가까이로 다가선 시간.
중학교 1학년 학생부터 아흔을 앞둔 어르신까지 국민과 허심탄회한 소통을 나눈 결과는 국정과제 실현의 원동력이 됐습니다.
녹취> 윤석열 대통령 / 민생토론회 후속조치 점검회의 2차 (2024. 4. 4.)
"국민의 삶이, 국민들께서 변화를 직접 체감하고 만족하실 때까지 앞으로도 민생토론회를 통해 국민여러분과 긴밀하게 소통하겠습니다."
오롯이 국민만 바라보며 국익을 위한 길을 묵묵히 걸어온 지난 2년.
다시 대한민국을 위해 전국 곳곳을 발이 닳도록 뛰며 우리사회의 변화의 불씨를 일으켰습니다.
녹취> 최수영 / 시사평론가
"자생력을 기르는 것이야말로 어떤 모든 발전의 원천이기 때문에 저는 그런 측면에서 윤석열 정부가 잘 접근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민생을 최우선으로 여기는 대한민국 대통령.
윤석열 정부가 걸어온 담대한 여정을 다시 한번 되짚어봅니다.
다시 대한민국, 새로운 국민의 나라.
다짐과도 같은 글귀 앞에서 윤석열 대통령은 손을 들어 선서했습니다.
녹취> 윤석열 대통령
"대통령으로서의 직책을 성실히 수행할 것을 국민 앞에 엄숙히 선서합니다."
대통령으로서 처음 국민 앞에 선 자리.
윤석열 대통령은 국민과 함께라는 의미를 특히 강조했습니다.
녹취> 윤석열 대통령
"국민이 진정한 주인인 나라, 국제사회에서 책임을 다하고 존경받는 나라를 위대한 국민 여러분과 함께 반드시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모든 국민의 노력으로 대한민국은 세계 10위권의 경제대국, 세계를 호령하는 문화대국으로 성장했지만 내적으로는 초저성장, 양극화, 사회적 갈등이 심각해진 상황.
윤석열 대통령은 사회 발전을 가로막는 병폐를 법으로써 바로잡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약자를 찾아내 따스하게 품었습니다.
녹취> 이주호 / 사회부총리
"대통령께서는 공정과 상식에 기반한 자유민주주의 사회가 굉장히 중요한 키워드라고 생각합니다."
녹취> 이기일 / 보건복지부 제1차관
"자기 목소리를 내기가 어려운 분들도 많이 있는데 이런 분들에 대해서 정말로 두텁게 보호하자, 이것이 바로 국가책임이라는 그런 말씀을 주셔서..."
녹취> 강정애 / 국가보훈부 장관
"대한민국을 다시 제대로 세우기 위한 주춧돌을 마련한 기간이라고 생각합니다."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를 열며 부처의 벽을 허물고 국민 가까이로 다가선 시간.
중학교 1학년 학생부터 아흔을 앞둔 어르신까지 국민과 허심탄회한 소통을 나눈 결과는 국정과제 실현의 원동력이 됐습니다.
녹취> 윤석열 대통령 / 민생토론회 후속조치 점검회의 2차 (2024. 4. 4.)
"국민의 삶이, 국민들께서 변화를 직접 체감하고 만족하실 때까지 앞으로도 민생토론회를 통해 국민여러분과 긴밀하게 소통하겠습니다."
오롯이 국민만 바라보며 국익을 위한 길을 묵묵히 걸어온 지난 2년.
다시 대한민국을 위해 전국 곳곳을 발이 닳도록 뛰며 우리사회의 변화의 불씨를 일으켰습니다.
녹취> 최수영 / 시사평론가
"자생력을 기르는 것이야말로 어떤 모든 발전의 원천이기 때문에 저는 그런 측면에서 윤석열 정부가 잘 접근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민생을 최우선으로 여기는 대한민국 대통령.
윤석열 정부가 걸어온 담대한 여정을 다시 한번 되짚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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