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EU FTA 내년 체결, GDP 최대 3% 증가`
등록일 : 2007.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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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EU FTA가 늦어도 내년 상반기에 체결되면 우리나라 국내총생산GDP은 2∼3% 증가하고, 수출물량도 2.5∼5%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삼성경제연구소는 `한.EU FTA의 주요 쟁점과 협상전략` 보고서에서 이같이 예상했습니다.
보고서에 따르면 한.EU FTA로 인한 우리나라의 주요 수혜품목은 자동차로 수출이 40% 가량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며, 전기전자와 섬유, 운송기계 등의 수출 증가폭도 클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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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경제연구소는 `한.EU FTA의 주요 쟁점과 협상전략` 보고서에서 이같이 예상했습니다.
보고서에 따르면 한.EU FTA로 인한 우리나라의 주요 수혜품목은 자동차로 수출이 40% 가량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며, 전기전자와 섬유, 운송기계 등의 수출 증가폭도 클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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