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V 국민방송

한 주간 동안 네티즌 여론을 살펴보고 정책적인 발전 방향도 제시하는 <<여론 다시보기>> 시간입니다.

지난 1월 ‘스팸메일의 지존 김하나’라 불렸던 대학생이 구속되어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켰는데요,

그가 보낸 스팸메일들은 금융기관을 사칭해 개인정보를 수집하는 범죄를 일으켜 더욱 충격을 주었습니다.

이에 정부에서는 스팸에 대한 네티즌들의 피해를 막고 그에 대응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오늘 <<여론 다시보기>>에서는 ‘정보사회의 공해 스팸, 정부가 단속 한다’라는 주제로 미디어 전문가 민경배 교수와 함께 생각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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